수술 전 공개상담
잘못된 정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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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2회 작성일 08-09-16 12:13
조회 412회 작성일 08-09-16 12:1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답이 늦었지요?
모처럼의 추석 연휴에 저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다 보니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답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겠지요?
전에도 이곳을 통해서 상담을 받으셨고
저희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셨는데
궁금한 것이 한가지 더 생기셨군요.
수술 전 검사를 듣는 것만으로도 겁이 나는데
수면마취로 하면 겁이 나는 검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냐구요?
하하하,
정말 겁쟁이신가봐요?
수술전 검사라야 아시다시피 혈액검사, 소변검사, 가슴엑스레이,
그리고 심전도 검사가 전부인데 겁이 날만한 검사도 아닐 뿐더러
그보다 가슴수술을 하실 분이 검사부터 겁을 내서야 되겠어요?
당연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기본적인 수술전 검사는 필요합니다.
(건강상 체크하는 신체검사수준이니까요.)
이 모든 검사가 아주 간단하고 짧아서 불과 5분이 채 안걸리니까
전혀 부담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배꼽으로 하면 위험하고 폐로 잘 못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고 되어있는 걸 보았다구요?
하하하,
만약 그렇다면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이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지조차 모르는 아주 무식한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잘못된 엉터리 정보라고만 믿으시면
틀림이 없으니, 저희 사이트의 글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다 읽으셨다면
이제 잘못된 정보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시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랍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배꼽언저리에서
피부 바로 밑의 피하지방층을 통과하여 하는 것이거든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복부비만의 경우 지방흡입을 하게 되는데
이때도 바로 이 피하지방층을 통하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방흡입을 다 하려면 이곳을 수백번 내지 수천번을 쑤시게 되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바로 이때문인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두어번만 통과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하하하...)
이런 자료가 네이버에 있다면 참으로 큰 일입니다.
돌팔이 정도의 의학지식 수준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는 상식수준이어서 다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의학 지식이 아니라 상식조차도 전혀 없는
그런 엉터리가 쓰신 자료일 거예요.
만약 의사가 그런 말을 했다면 의학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것은 물론
아예 어떤 수술인지 조차도 모르거나
또는 안다고 해도 자기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므로
거짓말로 모함을 하는 것이니 그냥 무시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무시할 가치조차도 없는 정보이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개발된지 벌써 17년이 넘었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다가 복부나 가슴의 다른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보고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걸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언제 상담을 오시게 되어 님께서 접하셨던 자료의 출처를 알려주시면
네이버에 곧바로 정정을 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정말 큰일날 정보, 있어서는 안될 지극히 해악한 정보로군요.)
또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수술에 비해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 수술이 아니어서
"겁쟁이도 하는수술" 또는 "겁쟁이를 위한수술"이라고 하지않던가요?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을 괜히 바보처럼 걱정을 하다니..."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신 점을 후회를 하시면서 말입니다.
자, 이제 안심이 되시나요?
너무 많이 알려고 하다보면 나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되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되고,
좋은 꿈을 이루는데는 독이 된다는 것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보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라며,
이 답글이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답이 늦었지요?
모처럼의 추석 연휴에 저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다 보니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답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겠지요?
전에도 이곳을 통해서 상담을 받으셨고
저희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셨는데
궁금한 것이 한가지 더 생기셨군요.
수술 전 검사를 듣는 것만으로도 겁이 나는데
수면마취로 하면 겁이 나는 검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냐구요?
하하하,
정말 겁쟁이신가봐요?
수술전 검사라야 아시다시피 혈액검사, 소변검사, 가슴엑스레이,
그리고 심전도 검사가 전부인데 겁이 날만한 검사도 아닐 뿐더러
그보다 가슴수술을 하실 분이 검사부터 겁을 내서야 되겠어요?
당연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기본적인 수술전 검사는 필요합니다.
(건강상 체크하는 신체검사수준이니까요.)
이 모든 검사가 아주 간단하고 짧아서 불과 5분이 채 안걸리니까
전혀 부담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배꼽으로 하면 위험하고 폐로 잘 못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고 되어있는 걸 보았다구요?
하하하,
만약 그렇다면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이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지조차 모르는 아주 무식한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잘못된 엉터리 정보라고만 믿으시면
틀림이 없으니, 저희 사이트의 글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다 읽으셨다면
이제 잘못된 정보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시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랍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배꼽언저리에서
피부 바로 밑의 피하지방층을 통과하여 하는 것이거든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복부비만의 경우 지방흡입을 하게 되는데
이때도 바로 이 피하지방층을 통하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방흡입을 다 하려면 이곳을 수백번 내지 수천번을 쑤시게 되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바로 이때문인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두어번만 통과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하하하...)
이런 자료가 네이버에 있다면 참으로 큰 일입니다.
돌팔이 정도의 의학지식 수준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는 상식수준이어서 다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의학 지식이 아니라 상식조차도 전혀 없는
그런 엉터리가 쓰신 자료일 거예요.
만약 의사가 그런 말을 했다면 의학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것은 물론
아예 어떤 수술인지 조차도 모르거나
또는 안다고 해도 자기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므로
거짓말로 모함을 하는 것이니 그냥 무시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무시할 가치조차도 없는 정보이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개발된지 벌써 17년이 넘었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다가 복부나 가슴의 다른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보고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걸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언제 상담을 오시게 되어 님께서 접하셨던 자료의 출처를 알려주시면
네이버에 곧바로 정정을 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정말 큰일날 정보, 있어서는 안될 지극히 해악한 정보로군요.)
또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수술에 비해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 수술이 아니어서
"겁쟁이도 하는수술" 또는 "겁쟁이를 위한수술"이라고 하지않던가요?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을 괜히 바보처럼 걱정을 하다니..."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신 점을 후회를 하시면서 말입니다.
자, 이제 안심이 되시나요?
너무 많이 알려고 하다보면 나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되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되고,
좋은 꿈을 이루는데는 독이 된다는 것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보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 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라며,
이 답글이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