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추석은 잘 지내셨어요?
유난히 깨끗한 하늘에 둥글게 떠 있는 보름달은
모두의 마음을 푸근하는 해주는 그런 한가위였던 것 같아요.
비록 경제가 좋지 않고 다른 해보다 짧은 휴일이었지만...

원래는 작은 가슴이 아니었는데
결혼을 하셔서 아이을 출산하시고 또 나이가 들다 보니
그만 작아진 가슴때문에 자신감까지 없어지셨다구요?
그렇습니다.
가슴은 원래 수유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여성의 상징으로서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가슴이 작은 걸 느끼게 되면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작은 여성들은 작은 가슴 때문에
몸매도 몸매지만 자기도 모르게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매사에 소극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상실한 여성의 자신감을
확대수술을 함으로서 다시 되찾고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여 수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몸매가 예뻐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가슴수술을 하게 되면 바로 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여
보다 당당하고 자신있는 삶을 영유하게 되기 때문에
님과 같은 나이에 더욱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수적으로 몸매도 이뻐지고 옷을 입어도 멋있게 되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입니다.
따라서 수술 다음날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과격한 운동이 아닌 웬만한 일상생활도 가능한 수술이예요.
그러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심지어는 "수술 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수술후 보름 동안 고생을 하셨다는 님의 친구나
수술후 마사지를 하지 않아서 짝짝이가 되어버렸다는 친구들이
있으시다구요? 그렇습니다!
그 분들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지 않고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로 수술하신 분들 가운데는
한달이 넘도록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은 물론
빗질조차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으면
"두번 다시 겨드랑이로 수술을 하라고 하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낫겠다"
라고도 하고 "이렇게 아픈 수술이라면 아예 하지 않았을 텐데..."
라고도 한답니다.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얼마나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수술이면
"수술 같지도 않은 수술"
또는 "이런 수술이라면 자주 해도 부담이 없겠어요!"
라고들 하시면서 놀라신답니다.

또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유방조직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는 수술이어서
유방조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술이랍니다.
그러므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고 유방암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한 건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즉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유방암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수술 시간도 채 30분이 안 걸리는 지극히 짧은 수술이지만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세번만 오셔서
아주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후 늦어도10 여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그후에는 웬만한 운동까지도 다 가능하지요.

그러기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이처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않고
회복 빠르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또한 흉터걱정이 없으면서도
부작용확률은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고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훌륭한 수술이지요.
그래서 비용도 높을 거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예약이나 더 궁금한 것은 02)542-1213 주셔도 되구요
예약 상태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저 상담예약부터 하시고요
님의 형편에 따라 좋은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한달 이내에 가능할 것 같아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충분한 답이 되셨기를 바라며
그럼 머지 않아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