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아, 바로 그 놀랍도록 젊고 어려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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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0회 작성일 08-07-22 15:34
조회 380회 작성일 08-07-22 15:3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미미"님!
워낙 어려 보이셔서 기억을 안하려 해도
님만큼은 저절로 기억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만약 미미님만을 특별히 기억해 드린다면
어제 같이 상담받은 많은 분들이 틀림없이 서운해 하실 테지만
진실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앞으로도 세월이 많이 흐른다 해도 나이가 들지 않은
그 자태 그대로이시길 바랍니다.
어제 상담을 하시고난 후 다행스럽게도 8월 12일에
수술 날짜를 잡으셨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요즘 많이 밀려있는데 비교적 빨리 잡으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이제 불과 20여일 후면 드디어 님께서 원하시는
아주 큰 가슴의 주인공이 되실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 가만히 눌러주시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에 어울리는 가슴의 주인공을 꿈꾸셔도 좋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크기보다 30cc 정도 크게 해드리겠어요.
왜냐하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방법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이는 자리를 얼마든지 크게 할 수 있는 수술이거든요.
어제 상담 오셨을 때
저희 병원에서 상담하시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걸 보고 좀 당황스러우셨지요?
저희 병원은 상담이 많아서 그렇게 해드릴 수밖에 없음을
님께선 이해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group을 지어 단체 상담을 한 후
다시 1:1 개별상담을 자세히 해드리기 때문에
모두가 아주 만족을 하시고 계십니다만...
혹시 궁금하신 거 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오늘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라는데
(오히려 며칠 전보다 덜 더운 거 같지만)
그래도 삼계탕이랑 왈왈(?)탕이 머리에 그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수술하시는 날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수술하시는 날은 상담하시는 날처럼 지각하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미미"님!
워낙 어려 보이셔서 기억을 안하려 해도
님만큼은 저절로 기억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만약 미미님만을 특별히 기억해 드린다면
어제 같이 상담받은 많은 분들이 틀림없이 서운해 하실 테지만
진실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앞으로도 세월이 많이 흐른다 해도 나이가 들지 않은
그 자태 그대로이시길 바랍니다.
어제 상담을 하시고난 후 다행스럽게도 8월 12일에
수술 날짜를 잡으셨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요즘 많이 밀려있는데 비교적 빨리 잡으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이제 불과 20여일 후면 드디어 님께서 원하시는
아주 큰 가슴의 주인공이 되실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 가만히 눌러주시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에 어울리는 가슴의 주인공을 꿈꾸셔도 좋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크기보다 30cc 정도 크게 해드리겠어요.
왜냐하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방법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이는 자리를 얼마든지 크게 할 수 있는 수술이거든요.
어제 상담 오셨을 때
저희 병원에서 상담하시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걸 보고 좀 당황스러우셨지요?
저희 병원은 상담이 많아서 그렇게 해드릴 수밖에 없음을
님께선 이해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group을 지어 단체 상담을 한 후
다시 1:1 개별상담을 자세히 해드리기 때문에
모두가 아주 만족을 하시고 계십니다만...
혹시 궁금하신 거 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오늘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라는데
(오히려 며칠 전보다 덜 더운 거 같지만)
그래도 삼계탕이랑 왈왈(?)탕이 머리에 그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수술하시는 날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수술하시는 날은 상담하시는 날처럼 지각하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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