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다소곳한 느낌의 질문에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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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76회 작성일 08-03-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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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도록 작은 가슴의 컴플렉스때문에
고민만 하셨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셨다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님처럼 고민에 고민만을 거듭하시곤 하신답니다.
그러나 드디어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이제 고민과는 영원히 인연을 끊으시고
머지 않아 크고 아름답고 예쁜 가슴을
오히려 자랑하실 수 있는 정 반대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차분하게 주신 글 내용이 다소곳한 느낌이 들어
마치 님을 대하지 않아도 어떤 분인지 잘 알 수 있을 거 같군요.
그렇습니다!
코젤 보형물은
구형구축확률도 식염수의 몇배나 되고 재수술율도 훨씬 더 높으며
인체에 안전성조차 입증되지 않아
수술후에도 매 2년마다 MRI같은 정밀 검사를 실시해야 함은 물론
수술하신 분의 모든 인적 사항을 반드시 식약청에 보고해야 되는
코젤 보형물로 수술해야 할 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촉감때문이요?
하하하,
님께서 이미 아시고 계시듯
지난 2월에 보고된 미국성형외과학회 논문에 의하면
식염수나 코젤이나 촉감의 만족도에 있어서
전혀 차이가 없음이 드러났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는
코젤이 마치 대단한 것인 양 과대 광고를 하여
많은 분들을 혼란시키고 오도하는 것을 볼 때 가슴이 아픕니다.
더구나 이렇게 오도하는 이유가 딴 데(?) 있다면 놀라시겠지요?
(그 이유는 잘 아시지요? 모르신다면 상담 오시면 알려드릴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다른 방법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도 다행스럽다고 말 할 수 있겠지요?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어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또한 아무리 멀리 사신다 해도 혼자서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바로 그날 혼자서 잘 내려가실 수 있는 수술이랍니다.
그러므로 멀리 사신다는 님께서도
굳이 서울에 머무르실 이유가 전혀 없어요.
(물론 가까운 곳에서 머무르시겠다면 안내를 해드리겠지만)
이렇게 회복이 빠른 수술이므로
입원도 간병인도 전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란 걸 깜빡 하셨나 봐요.)
이외에도 흉터 걱정이 없고 출혈이 거의 없는 수술로서
부작용 걱정이 거의 없으면서
크고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랍니다.
(가급적 생리때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워낙 출혈걱정이 없는 수술이어서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가지셨던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수술 당일 생리가 터져도 그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출혈 걱정이 없는 수술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그 비용이 높지도 않습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상담을 받으시고 바로 다음날 수술을 원하시나요?
하하하,
그런 경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리 예약하셔서 수술을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보통 일반적으론 미리 상담을 예약하시고
상담을 하신 뒤 수술 날짜를 졀정하시게 됩니다.
(님께선 꼭 특별히 그렇게 하셔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요?
그런 분에게는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상담을 예약하시면서 수술 날짜도 상담 다음날로 미리 가예약을 해놓으시면 됩니다. 이런 방법은 아무에게나 알려드리지 않고 있는데...)

좋은 답이 되셨나요?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비로소 모든게 안심이 되시고
드디어 용기를 내셨다니 올바른 선택에 다시한번 칭찬을 드리면서
답을 가름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곧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