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더 이상 궁금하신 점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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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3회 작성일 08-03-18 18:35
조회 383회 작성일 08-03-18 18:3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때문에 수술보다는 필러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셨었다구요?
하하하,
이제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아시게 되었다니
좀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입니다.
말 그대로 레스틸렌같은 필러를 주사만 하여주면 되므로
수술하지 않아도 되며 아주 간단하고 편하고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 숨어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뒤늦게 아셨군요.
한마디로 권할만한 방법이 전혀 아니란 걸 아셨지요?
레스틸렌은 인공물질로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으며
설사 해롭지 않다 해도 약 일년쯤이면 다 흡수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유지하려면 해마다 이러한 필러를 주입해야 하겠지요?
매년 이러한 이물질을 가슴에 주입하시려는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설사 매년 주입한다 하더라도 그 비용은
직접 수술하는 비용보다 몇배나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필러는 또한 유방조직 여기 저기에
수십번 이상 직접 주사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유방조직을 벌집 쑤셔놓듯 쑤셔서
유방조직이 엄청 손상을 입게 되지요.
이렇게 손상받은 유방조직으로는 수유해서는 안되며
나중에 상처난 흔적이 남게 되어
유방암 검사를 하실 때 암조직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어요.
더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겟지요?
어쨌든 이렇게 필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걸 깨달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다행인 것은 드디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직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걸 자세히 아시는 것 같지 않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그런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가슴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겨드랑이로 하는 경우보다 가슴조직의 손상이 더 많을 것 같으시다구요?
하하하,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모르시는 분들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심지어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어떤 수술인지조차 모르는 일부 성형외과의사들조차도
그렇게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일반인인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배꼽에서부터 가슴까지 완전히 열어서 하는 수술이 아니라
내시경으로 가느다란 통로를 만들어서 가슴까지 가는 수술이랍니다.
겨드랑이에서부터 가슴까지 완전히 넓게 열고 박리하여 수술하게 되는
겨드랑이로 하는 수술과는 완전히 다르지요.
그래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조직 손상이 무시할 정도로 적은 것입니다.
자,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도 이해가 덜 되셨다면 상담을 오시게 되면
그때 더 자세히 충분히 알려드리기로 하겠어요.
두번째로 주신 질문은, 님께서 너무 마른 편이셔서
수술후 혹시 보형물이 비쳐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시나요?
실제로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님처럼 마른 분들이랍니다.
만약 이렇게 말랐다 해서 보형물이 비쳐보인다거나 만져서 느껴진다면
님처럼 마른 분들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수술한 가슴이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가슴이 되므로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누가 보아도 누가 만져도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런 질문을 주시는 걸 보니 아직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성형경험담" 중 124번 글을 읽어보시지 않으셨나 봐요.
배꼽통한 가슴수술 하신 분이 수술후 18일째에
의사인 자기 예비신랑이 만져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르더라는 내용의 글이 있어요.
의사조차도 모를 정도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 이래도 걱정하시겠습니까?
식염수가 촉감이 안 좋다구요?
보형물은 안전성 면에서나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까지는 식염수가 가장 좋은 보형물입니다.
요즘 코헤시브젤<코젤>이 무척 좋은 보형물인 양 떠들어대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한 일이지요.
코헤시브젤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모르는 분들이나 코헤시브젤로 하게 되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라면
그 누구도 코헤시브젤로 하지 않게 된답니다!
구형구축확률만 따지더라도 코헤시브젤은
3년안에 구형구축이 올 확률이 8.1%, 6년안에 올 확률은 14.8%이며
10년후에는 놀랍게도 38.5-90%나 되지 않던가요?
결국 세월이 흐르면 거의 다 구형구축이 발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러나 식염수는 구형구축이 온다 해도 6개월 이내에만 오게 되며
그 확률이 겨우 2%밖에 되지 않고요 그 후에는 오지 않습니다!
어디 구형구축뿐만이겠어요?
재수술율도 식염수보다 몇배나 높고요
그렇다고 코젤이 촉감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식염수나 별 차이가 없음이 밝혀지고 있어요.
(미국성형외과학회지 논문 2008년 2월호)
식염수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된답니다.
만약 가슴이 아예 없어서 남자보다 더 절벽이고
피부마저 백짓장처럼 얇은 경우라 할지라도
수술하는 의사의 능력에 따라
식염수만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되므로
굳이 코젤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자, 이제 여러가지 궁금증이 모두 풀리셨길 바랍니다.
긴 답글 여기서 맺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때문에 수술보다는 필러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셨었다구요?
하하하,
이제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아시게 되었다니
좀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입니다.
말 그대로 레스틸렌같은 필러를 주사만 하여주면 되므로
수술하지 않아도 되며 아주 간단하고 편하고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 숨어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뒤늦게 아셨군요.
한마디로 권할만한 방법이 전혀 아니란 걸 아셨지요?
레스틸렌은 인공물질로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으며
설사 해롭지 않다 해도 약 일년쯤이면 다 흡수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유지하려면 해마다 이러한 필러를 주입해야 하겠지요?
매년 이러한 이물질을 가슴에 주입하시려는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설사 매년 주입한다 하더라도 그 비용은
직접 수술하는 비용보다 몇배나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필러는 또한 유방조직 여기 저기에
수십번 이상 직접 주사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유방조직을 벌집 쑤셔놓듯 쑤셔서
유방조직이 엄청 손상을 입게 되지요.
이렇게 손상받은 유방조직으로는 수유해서는 안되며
나중에 상처난 흔적이 남게 되어
유방암 검사를 하실 때 암조직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어요.
더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겟지요?
어쨌든 이렇게 필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걸 깨달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다행인 것은 드디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직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걸 자세히 아시는 것 같지 않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그런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가슴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겨드랑이로 하는 경우보다 가슴조직의 손상이 더 많을 것 같으시다구요?
하하하,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모르시는 분들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심지어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어떤 수술인지조차 모르는 일부 성형외과의사들조차도
그렇게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일반인인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배꼽에서부터 가슴까지 완전히 열어서 하는 수술이 아니라
내시경으로 가느다란 통로를 만들어서 가슴까지 가는 수술이랍니다.
겨드랑이에서부터 가슴까지 완전히 넓게 열고 박리하여 수술하게 되는
겨드랑이로 하는 수술과는 완전히 다르지요.
그래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조직 손상이 무시할 정도로 적은 것입니다.
자,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도 이해가 덜 되셨다면 상담을 오시게 되면
그때 더 자세히 충분히 알려드리기로 하겠어요.
두번째로 주신 질문은, 님께서 너무 마른 편이셔서
수술후 혹시 보형물이 비쳐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시나요?
실제로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님처럼 마른 분들이랍니다.
만약 이렇게 말랐다 해서 보형물이 비쳐보인다거나 만져서 느껴진다면
님처럼 마른 분들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수술한 가슴이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가슴이 되므로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누가 보아도 누가 만져도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런 질문을 주시는 걸 보니 아직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성형경험담" 중 124번 글을 읽어보시지 않으셨나 봐요.
배꼽통한 가슴수술 하신 분이 수술후 18일째에
의사인 자기 예비신랑이 만져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르더라는 내용의 글이 있어요.
의사조차도 모를 정도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 이래도 걱정하시겠습니까?
식염수가 촉감이 안 좋다구요?
보형물은 안전성 면에서나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까지는 식염수가 가장 좋은 보형물입니다.
요즘 코헤시브젤<코젤>이 무척 좋은 보형물인 양 떠들어대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한 일이지요.
코헤시브젤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모르는 분들이나 코헤시브젤로 하게 되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라면
그 누구도 코헤시브젤로 하지 않게 된답니다!
구형구축확률만 따지더라도 코헤시브젤은
3년안에 구형구축이 올 확률이 8.1%, 6년안에 올 확률은 14.8%이며
10년후에는 놀랍게도 38.5-90%나 되지 않던가요?
결국 세월이 흐르면 거의 다 구형구축이 발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러나 식염수는 구형구축이 온다 해도 6개월 이내에만 오게 되며
그 확률이 겨우 2%밖에 되지 않고요 그 후에는 오지 않습니다!
어디 구형구축뿐만이겠어요?
재수술율도 식염수보다 몇배나 높고요
그렇다고 코젤이 촉감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식염수나 별 차이가 없음이 밝혀지고 있어요.
(미국성형외과학회지 논문 2008년 2월호)
식염수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된답니다.
만약 가슴이 아예 없어서 남자보다 더 절벽이고
피부마저 백짓장처럼 얇은 경우라 할지라도
수술하는 의사의 능력에 따라
식염수만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되므로
굳이 코젤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자, 이제 여러가지 궁금증이 모두 풀리셨길 바랍니다.
긴 답글 여기서 맺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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