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서둘러 주시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56회 작성일 08-02-06 11:37
조회 456회 작성일 08-02-06 11:37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님과 같은 분들을 대하게 되면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언젠가는 다 그 이상의 보람이 님에게 안겨올 것입니다.
그곳 캐나다는 한국보다 훨씬 더 춥고 눈도 많지요.
겨울다운 겨울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와 컴플렉스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스트레스와 컴플렉스를 훨훨 날려버리시고 머지 않아
크고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월말쯤 귀국하시게 된다구요?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두르셔야 하겠어요.
이 글 읽으시는대로 바로 전화 82-2-542-1213 주셔서
수술 날짜부터 가예약이라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상담을 하신 후 수술 날짜를 정하는 게 순서이지만
(님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해드리다 보면 늦어질 수가 있으므로)
해외에 계시는지라 수술 날짜부터 예약을 해드리겠으니
귀국하시자마자 상담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일 귀국하신다니 그 다음날에라도
상담을 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어요.
그런데 2년전에 수술하신 코성형이 별로인가요?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모처럼 기대를 안고 하신 것일 텐데 안타까운 일이로군요.
그렇다면 가슴수술을 하시면서 동시에 코성형도 하시도록 하십시요.
코끝이 넓은 경우 약간 좁으면서 갸날프게 만들어야
날렵하고 예쁜 코가 될 수 있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워낙 간단하고 편한 수술이어서
가슴수술을 하시면서 다른 수술을 같이 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답글이 좀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곳 한국은 내일이면 설날이예요.
머나먼 곳에서 떡국이라도 드실 수 있을지...
설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멀리서나마 바라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82-2-542-1213 주셔도 돼요.
귀국하셔서 상담을 하실 때는
오늘 글을 주셨던 님임을 알려주시면 더 잘 살펴드리도록 하겠어요.
그럼 곧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님과 같은 분들을 대하게 되면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언젠가는 다 그 이상의 보람이 님에게 안겨올 것입니다.
그곳 캐나다는 한국보다 훨씬 더 춥고 눈도 많지요.
겨울다운 겨울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와 컴플렉스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스트레스와 컴플렉스를 훨훨 날려버리시고 머지 않아
크고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월말쯤 귀국하시게 된다구요?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두르셔야 하겠어요.
이 글 읽으시는대로 바로 전화 82-2-542-1213 주셔서
수술 날짜부터 가예약이라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상담을 하신 후 수술 날짜를 정하는 게 순서이지만
(님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해드리다 보면 늦어질 수가 있으므로)
해외에 계시는지라 수술 날짜부터 예약을 해드리겠으니
귀국하시자마자 상담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일 귀국하신다니 그 다음날에라도
상담을 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어요.
그런데 2년전에 수술하신 코성형이 별로인가요?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모처럼 기대를 안고 하신 것일 텐데 안타까운 일이로군요.
그렇다면 가슴수술을 하시면서 동시에 코성형도 하시도록 하십시요.
코끝이 넓은 경우 약간 좁으면서 갸날프게 만들어야
날렵하고 예쁜 코가 될 수 있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워낙 간단하고 편한 수술이어서
가슴수술을 하시면서 다른 수술을 같이 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답글이 좀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곳 한국은 내일이면 설날이예요.
머나먼 곳에서 떡국이라도 드실 수 있을지...
설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멀리서나마 바라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82-2-542-1213 주셔도 돼요.
귀국하셔서 상담을 하실 때는
오늘 글을 주셨던 님임을 알려주시면 더 잘 살펴드리도록 하겠어요.
그럼 곧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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