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좋은 소식에 축하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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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84회 작성일 08-02-01 19:22
조회 684회 작성일 08-02-01 19:2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님께서 수술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나 지났군요.
새월 참 빠르지요?
그동안 크고 아름다워진 가슴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셨어요?
(그런데 님께선 이미 수술을 하셨던 분이므로
이런 질문글은 이곳 "수술전 공개상담"란이 아니라
"수술후 상담"란에 올리셔야 되는데
그만 깜빡하셨나 봐요. 하하하~ 어쨌든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냥 이곳에 답을 드릴께요.))
아주 먼 곳에 사시는 관계로
아주 많이 아프고 힘든 다른 방법의 수술이었다면
님께서 감히 엄두를 내시기가 어려웠을 텐데
별로 아프지 않고 편안하며 간단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었기에
그 꿈을 이루실 수 있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수술후에도 단지 세번만 오셨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자연스러운 가슴이 되었다니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 먼곳에서 용기를 내시고 오셔서 시도하신
님의 정성의 보람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가슴올리기는 하루 한두번만 하셔도 충분하겠어요.
(한번 하시는데 일초도 걸리지 않으셔서 아무 부담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으로 충분하므로 가슴마사지를 따로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마사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하지 않던가요?
얼마나 편한 수술입니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금도 자연스럽지만)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님께서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셨으므로
구형구축 같은 것 전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크고 아름다워진 가슴으로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더욱 예뻐진 가슴을 저에게도 자랑하실 겸
언제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들러주셔도 됩니다.
이 추운 겨울에 먼 남쪽 나라에서 주신
님의 반갑고 따뜻한 소식을 접하니
저의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간단한 질문은 전화 02)542-1213를 주셨더라면
금방 아주 자세한 답을 받으실 수 있었겠지만...)
그럼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님께서 수술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나 지났군요.
새월 참 빠르지요?
그동안 크고 아름다워진 가슴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셨어요?
(그런데 님께선 이미 수술을 하셨던 분이므로
이런 질문글은 이곳 "수술전 공개상담"란이 아니라
"수술후 상담"란에 올리셔야 되는데
그만 깜빡하셨나 봐요. 하하하~ 어쨌든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냥 이곳에 답을 드릴께요.))
아주 먼 곳에 사시는 관계로
아주 많이 아프고 힘든 다른 방법의 수술이었다면
님께서 감히 엄두를 내시기가 어려웠을 텐데
별로 아프지 않고 편안하며 간단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었기에
그 꿈을 이루실 수 있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수술후에도 단지 세번만 오셨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자연스러운 가슴이 되었다니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 먼곳에서 용기를 내시고 오셔서 시도하신
님의 정성의 보람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가슴올리기는 하루 한두번만 하셔도 충분하겠어요.
(한번 하시는데 일초도 걸리지 않으셔서 아무 부담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으로 충분하므로 가슴마사지를 따로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마사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하지 않던가요?
얼마나 편한 수술입니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금도 자연스럽지만)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님께서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셨으므로
구형구축 같은 것 전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크고 아름다워진 가슴으로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더욱 예뻐진 가슴을 저에게도 자랑하실 겸
언제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들러주셔도 됩니다.
이 추운 겨울에 먼 남쪽 나라에서 주신
님의 반갑고 따뜻한 소식을 접하니
저의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간단한 질문은 전화 02)542-1213를 주셨더라면
금방 아주 자세한 답을 받으실 수 있었겠지만...)
그럼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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