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아프지 않아 얼마나 좋은 수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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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666회 작성일 08-02-02 09:14
조회 666회 작성일 08-02-02 09:1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약간 통통한 체격인데 아쉽게도 가슴만 절벽이시로군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절벽 가슴도 님의 몸매에 아름답게 어울리게 될 날도 멀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가슴수술이 많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하시고
수술 회복 시기나 흉터 등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아직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인지 자세히 알아보시지 않으셨나봐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빠른 수술이어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로 유명하지 않던가요?
때문에 아무리 멀리 사신다 해도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다시 당일 거뜬히 돌아가시게 되는 수술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한답니다.
만약 엄청 아프고 힘이 들어서 며칠 동안이나 아예 꼼짝을 못하게 되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게 된다면 아예 꿈조차 꾸지 못 할 일이지요.
더구나 배꼽을 통한 수술이어서 흉터 걱정이 없음은 물론
출혈도 거의 없으며 부작용확률도 무시할 정도이면서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 아니던가요?
수술 후에도 3-4일 걸러 두세번만 오셔서
아주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랍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의 사후관리나 마사지가 필요없게 되지요.
따라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거의 없답니다.
이렇게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그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예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자, 이제 더 궁금하시거나 망설일 필요가 없겠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설을 앞두고 제법 쌀쌀한 겨울 맛이 나는 요즘입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여 설에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약간 통통한 체격인데 아쉽게도 가슴만 절벽이시로군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절벽 가슴도 님의 몸매에 아름답게 어울리게 될 날도 멀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가슴수술이 많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하시고
수술 회복 시기나 흉터 등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아직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인지 자세히 알아보시지 않으셨나봐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빠른 수술이어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로 유명하지 않던가요?
때문에 아무리 멀리 사신다 해도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다시 당일 거뜬히 돌아가시게 되는 수술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한답니다.
만약 엄청 아프고 힘이 들어서 며칠 동안이나 아예 꼼짝을 못하게 되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게 된다면 아예 꿈조차 꾸지 못 할 일이지요.
더구나 배꼽을 통한 수술이어서 흉터 걱정이 없음은 물론
출혈도 거의 없으며 부작용확률도 무시할 정도이면서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 아니던가요?
수술 후에도 3-4일 걸러 두세번만 오셔서
아주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랍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의 사후관리나 마사지가 필요없게 되지요.
따라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거의 없답니다.
이렇게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그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예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자, 이제 더 궁금하시거나 망설일 필요가 없겠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설을 앞두고 제법 쌀쌀한 겨울 맛이 나는 요즘입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여 설에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