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설레임만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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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9회 작성일 07-12-30 15:2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전엔 별로 느끼지 못하였는데
요즘들어 가슴 크기에 부쩍 신경이 쓰여서 수술을 결심하시고,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시던 중
저희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하여 문의를 주셨군요.
그렇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그런데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이 정말 무리가 없는지
후기를 보시고 또 보시고서도 같은 질문을 주시게 되었나요?
아마도 다른 방법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기에
쉽게 믿기지 않으셔서 이렇게 또 질문을 주셨군요.
그렇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수술이어서
수술 당일부터도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주말에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시곤 한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할 경우에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님처럼 "설마..."하면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셨던 분들이
수술이 끝나자마자 뭐라고들 하시는지 아세요?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아프지 않고 편한 수술을 그동안 바보처럼 겁을 먹고
이제야 하게 된 것이 너무나 억울하다!"
"이런 수술이라면 자주 한다 해도 하나도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라고들 한답니다.
(수술 당일 쇼핑도 하셨다는 분도 있지 않던가요?
또한 집에 돌아가셔서 그날 수술한 경험담 같은 글도 올리지 않던가요?
만약 어느 정도 아픈 수술이라면 이런 일을 꿈이나 꿀 수 있겠어요?)
님께서도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그 주인공이 되실 날이 멀지 않았지요?
더구나 회사일로 바쁘셔서 많이 쉬실 수 없는 님으로서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니고서는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수술후 하루 정도만 쉬셔도 충분한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거든요!
그래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겁쟁이를 위한 수술"
또는 님처럼 "휴가가 충분치 못한 사람을 위한 수술"이라고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귀한 휴가는 아껴두셨다가 꼭 필요한 때 사용하세요.
(수술후 예쁜 가슴을 뽐내시기 위해 남쪽 나라의 수영장이나
리조나 비치를 가실 때라든지 말입니다.)

님의 글 제목이 "걱정반, 설레임반"이라 하셨는데
이제는 "설레임만 전부"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바빠지기 전에 수술을 원하신다면 이 글 읽으시는대로 서두르세요.
미리미리 예약을 하시면 님께서 원하시는 날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약이나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올해의 마지막 휴일을 알뜰히 잘 보내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