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휘파람을 불며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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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08회 작성일 07-12-18 09:1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반갑습니다!
아! 그렇지요 기억 하구말구요!
완고 하신듯한 아버님의 허락을 받으셨다니 먼저 축하를 드리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과
저에 대한 확신이 드셨다니 더더욱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막상 수술이 다가와서 떨려도 저를 믿고 무섭지 않으시다니
저는 있는 기술에 최선을 다하여 몸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즈로 "가슴짱"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아름다운 가슴이 되었을 때 아버님을 꼭 만나뵙고 싶어요.
사랑하는 따님의 판단이 얼마나 옳은 판단인지
그리고 드디어 아름다운 가슴을 갖도록 수술을 허락해주신
아버님게 칭찬을 드리고 싶기도 해서요.

검사 결과를 보내셨는데 연락을 못 받으셨다구요?
님의 글을 대하고 바로 확인해보니
이미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다고 하네요.
건강 이상무! 수술하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강하십니다.

수술이 다가와서 맘이 쫌 떨리신다구요?
하하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무척 간단하고 아프지 않은 수술로 유명하지 않던가요?
님처럼 떨린다던 분들이 수술이 끝나자마자
"아니, 벌써 수술이 다 끝났다구요?
뭐, 이렇게 싱거운 수술도 다 있군요!"
"이렇게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을 앞두고 괜히 걱정했던 것이
바보같고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라고들 하신답니다.

그럼 다른 걱정일랑 모두 잊고 맘 편히 계시다가
소풍가는 날 기분으로 휘파람을 불며 오세요.
얼마나 오랫동 작은 가슴때문에 컴플렉스를 안고 사셨어요?
그 컴플렉스를 드디어 깨끗이 날려버리게 되는 날이 될 터이니
얼마나 신나는 날이 되겠어요?
휘파람이 절로 나와야 하지 않겠어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금요일에 만날때까지...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