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일석 이조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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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0회 작성일 07-12-12 21:5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처음엔 주위에서 반대가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이해를 얻어서 가슴성형을 해보려고 하신다구요?
이해를 얻으셨다니 먼저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슴수술이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하는 수술인지 잘 알지 못하게 되면
주위에서 반대를 하실 수가 있지요.
이해가 갑니다.
아마도 반대를 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그 분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인지를 전혀 모르셔서 그러셨을 것입니다.
가슴수술이라고 하면 대단히 힘들거나 위험한 큰 수술로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가슴수술만을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입니까?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 않던가요?
30분이 채 안걸리는 아주 간단하고 편한 수술로
흉터 걱정이 없으면서 출혈이 거의 없어 피주머니를 차지 않아도 되며
부작용 확률이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은 수술이 아니던가요?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랍니다.
이렇게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처럼
무섭고 힘들고 큰 수술이 전혀 아니고,
너무나 간단하고 안전하며 또한 쉽게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되면
오히려 적극 권하실 것입니다.

또한 가슴수술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사실 가슴수술이 여성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그 의미를 잘 모르시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몸매만을 아름답게 하는 수술쯤으로 여길 따름이지요.
그렇지만 가슴은 여성의 상징이기도 해요.
그래서 가슴이 작으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잃게 되고
컴플렉스와 고민으로 매사에 소극적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게 하고
당당하게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가슴수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점을 모르는 분들은 무조건 반대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점을 잘 이해를 시켜드리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권하고 후원을 하시게 되며 서둘러주시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
여하튼 이해를 구하셨다니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런데 님께선 가슴이 작은 데다 처진가슴이시라구요?
처진 가슴은 유방하수라 하며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진성(진짜라는 뜻)유방하수와
가성(가짜의 뜻)유방하수가 그것입니다.

진성유방하수는 유두가 발등을 향하고 있거나
유두유륜이 가슴밑선아래에 위치해 있을 때를 말하며
이때는 유륜주위를 절개하여
가슴조직을 올려서 고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이 크며 수술흉터가 보기 싫게 남게 되고
(세월이 흐르면 잘 안보이게 된다지만)
모양도 아름답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성유방하수는
유방조직이 빈약해지고 유방피부가 약간 늘어지고
쭈글쭈글 탄력을 소실하였을 뿐
진성하수처럼 그렇게 심하게 처진 것이 아니므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만으로
유방하수가 저절로 교정이 됩니다.
즉 하나의 수술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가슴이 작은 편인 한국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가슴이 처졌다고 하면 거의가 가성유방하수이므로
가슴확대수술만으로 두가지 목적을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님께서도 이 경우에 해당하실 거예요.
그러므로 안심하시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나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이 아주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시원한 답이 되었나요?
예약 문의나,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