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지방인도 직장인도 부담이없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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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13회 작성일 07-11-03 16:59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결혼 전부터 작았던 가슴인데 모유수유후에
더 작아지고 처진 가슴이 되셨군요.
그런데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술 생각을 하지 않으신다구요?
하하하, 겁쟁이시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 수술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바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하지요.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그래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용기가 전혀 필요없는 수술이랍니다.
그리고 거주지가 지방(전남 해남)이라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가능할까 하는 걱정을 하시는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지요!
그러기에 저멀리 부산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한 후 다시 당일 내려가시거나
심지어는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후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랍니다.
그래서 아무리 멀리사시는 지방인이라 해도
당일 시간이 모자라서 못할까 걱정하는일은 없게 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시 마취는 전신 마취를 하느냐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시간도 30분이 채 안될 정도로
짧아서 너무나 아파서 힘든 전신마취를 하지않고
수면 마취를 통해서 하기때문에 전혀 고통을 모르고
수술을 하게 된답니다.
이만하면 부작용 걱정 이나 두려움같은건 염려 안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배꼽을 통하면 흉터걱정도 없고 보형물의 포켓을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연스런 가슴모양이
될 수 있으며 어떤 크기의 가슴도 다 만들 수 있답니다.

수술 후 몇번 방문 하면 되느냐구요?
멀리 사시기에 병원 방문도 부담이 되시지요?
하지만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라면
수술후 마사지만 해도 매주 2~3회씩 적어도 6개월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김잉곤식 배꼼통한 가슴수술은 마사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수술후 3~4일 걸러 세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수술후 유방암 검사나 기타검사시는 필성형외과로 나와서 하느냐구요?
님의질문을 들어보니 님께서는 아직 저희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시지
않으셨나봐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이 가슴수술이지
가슴조직을 전혀 건드리지않고 보형물을가슴근육 밑에 넣기때문에
유방암이나 기타검사를 정기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수술후 1년이내에 만약 둘째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한다면
다시 축늘어지진 않느냐구요?
한번 수술한 가슴은 수술안한 가슴처럼 늘어지거나 하지않습니다.
식염수가 터질 수도 있냐구요?
가슴수술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그렇게 쉽게 새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 영구적이라고 까지는 할 수는 없고 반영구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타당할거예요.
아직 까지 가장 안전한 보형물은
식염수 보형물이라는 것도 잘 아시지요?

이러한 식염수는 새지 않는 한 언제까지고 교체할 필요가 없이
그대로 두어도 되며 설사 샌다 하여도 식염수는 우리몸의
체액성분과 같아서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을 뿐더러
제거나 교환이 아주 용이합니다.
부작용(구형구축)의 확률 또한 코젤에 비해서
훨씬낮은 것이 식염수입니다.
이처럼 식염수를 이용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주훌륭한 수술이지만,
비용이 아주높지는 않아요.
비용은 님의 메일에 올려드렸어요.
현금이나 카드 다 같고요.

많은 질문에 긴 답이 되었습니다.
전혀 두렵지 않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수술이니
남편분의 든든한 후원을 받드셔서
머지않아 예쁜 가슴의 꿈을 이루어 보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