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사가 모를 정도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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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7회 작성일 07-11-09 18:52
조회 347회 작성일 07-11-09 18:5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한다 하여 찾아오셨다니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가슴이 무척 작은 편이라 신중해지신다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택하셨으니
더 이상 신중해지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런데 수술한 가슴모양이 모두 일정하느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슴의 크기나 모양은 각각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요.
크기나 모양을 무조건 크게 하거나 또는 일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 사람의 키,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폭,
갈비뼈 모양, 허리 싸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나 모양으로 해드립니다.
그래야 몸매 구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슴짱"이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가슴 크기나 모양에 대해서는 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므로
누가 봐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르게 되지요.
얼마나 감쪽같으면 의사조차 수술한 가슴인지 모를 정도겠어요?
(성형체험담 122번 "수술한지 18일...에피소드"란 글을 읽어 보셨나요?)
의사조차도 수술한 가슴인지 모를 정도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 이 정도면 더 이상 신중해지실 필요가 없겠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수술이지만
그 비용이 높지 않습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머지 않아 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슴의 주인공이 되실 것을 기대하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한다 하여 찾아오셨다니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가슴이 무척 작은 편이라 신중해지신다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택하셨으니
더 이상 신중해지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런데 수술한 가슴모양이 모두 일정하느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슴의 크기나 모양은 각각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요.
크기나 모양을 무조건 크게 하거나 또는 일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 사람의 키,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폭,
갈비뼈 모양, 허리 싸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나 모양으로 해드립니다.
그래야 몸매 구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슴짱"이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가슴 크기나 모양에 대해서는 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므로
누가 봐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르게 되지요.
얼마나 감쪽같으면 의사조차 수술한 가슴인지 모를 정도겠어요?
(성형체험담 122번 "수술한지 18일...에피소드"란 글을 읽어 보셨나요?)
의사조차도 수술한 가슴인지 모를 정도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 이 정도면 더 이상 신중해지실 필요가 없겠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수술이지만
그 비용이 높지 않습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머지 않아 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슴의 주인공이 되실 것을 기대하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