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정말 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hldh
조회 628회 작성일 07-09-21 18:42
조회 628회 작성일 07-09-21 18:42
본문
안녕하세요 가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젖몽오리? 처럼 생긴다음부터 가슴이 크질않고 지금 나이가
23살 인데도 너무 작습니다. 겨울에는 그나마 들하지만 여름같은 계절이면
뽕브라하는 것도 티나고 남자친구한테도 이쁜 가슴을 보일수가 없어서
너무 속이 상합니다. 여기 병원을 일년전에 알게되었는데요
정말 너무 하고 싶습니다. 돈문제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모유수유는 정말 괜찮다고 수술후기에도 많이 올라와서 안심은 되지만
겁도 많이 나기도 하고 이렇게 자신감없이 사는것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한참 꽃다운 나이에 자신몸매에 자신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의 신체 는 키158에 49kg 서있으면 갈비뼈가 살짝보이고
하체는 튼튼하구요.... 누우면 가슴이 사라진답니다.ㅠ.ㅠ
그리고 식염수 팩은 시간이 지나면 줄아든다는 단점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사실인가요?
가슴수술하면 제가 올린 이미지 필 성형외과 메인화면에 있는
이 가슴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수 있나요?
(누우면 오른쪽 가슴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니까
가슴올리기?? 뭐 이런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는데 마니 아프다고
적어놨더라고요 그게 뭔가요? 그리고 만약에 2~3년 후에는 가격이
떨어질까요? 지금은 비용이 어느정도인지요...
답메일 기다릴께요~
중학교때부터 젖몽오리? 처럼 생긴다음부터 가슴이 크질않고 지금 나이가
23살 인데도 너무 작습니다. 겨울에는 그나마 들하지만 여름같은 계절이면
뽕브라하는 것도 티나고 남자친구한테도 이쁜 가슴을 보일수가 없어서
너무 속이 상합니다. 여기 병원을 일년전에 알게되었는데요
정말 너무 하고 싶습니다. 돈문제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모유수유는 정말 괜찮다고 수술후기에도 많이 올라와서 안심은 되지만
겁도 많이 나기도 하고 이렇게 자신감없이 사는것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한참 꽃다운 나이에 자신몸매에 자신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의 신체 는 키158에 49kg 서있으면 갈비뼈가 살짝보이고
하체는 튼튼하구요.... 누우면 가슴이 사라진답니다.ㅠ.ㅠ
그리고 식염수 팩은 시간이 지나면 줄아든다는 단점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사실인가요?
가슴수술하면 제가 올린 이미지 필 성형외과 메인화면에 있는
이 가슴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수 있나요?
(누우면 오른쪽 가슴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니까
가슴올리기?? 뭐 이런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는데 마니 아프다고
적어놨더라고요 그게 뭔가요? 그리고 만약에 2~3년 후에는 가격이
떨어질까요? 지금은 비용이 어느정도인지요...
답메일 기다릴께요~
- 이전글머지않은 날에 예쁜 꿈이... 07.09.22
- 다음글일년의 꿈이... 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