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이제 고민 끝!하시고 다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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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5회 작성일 07-09-17 15:34
조회 345회 작성일 07-09-17 15:3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생리식염수 보형물을 가슴밑 절개로 하셨었다구요?
수술하신 분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맞나요?
(성형외과 전문의라면 가슴 밑 절개로 하지 않는데...)
진작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더라면
보기 싫고 눈에 띄는 흉터가 남게 되는
가슴밑 절개로 하시지 않으셨을 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제라도 뒤늦게나마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니 다행이로군요.
그렇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가슴은 물론
가슴밑절개로 수술했던 가슴도
배꼽을 통하여 얼마든지 다시 재수술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식염수가 인체에 해가 없느냐구요?
하하하!
식염수는 우리 인체의 체액성분과 같은 것으로서
환자에게 주는 링거액 바로 그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링거액이 인체에 이로우면 이롭지 해로울 리가 있겠어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식염수가 새자마자 인체의 조직에서 다 흡수하여 이용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는 실리콘젤이나
요즘 등장한 코헤시브젤<코젤>과는 달리
가장 안전한 보형물이 바로 식염수 보형물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님처럼 보형물이 새게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로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형물이 새게 되어 시간이 지나면
보형물의 방(포켓)이 점점 줄어들게 되니까요.
방이 줄게 되면 다시 크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가급적 빨리 하실수록
방을 다시 크게 만들 필요가 없으므로
아주 간단하고 간편하게 재수술을 하게 됩니다.
재수술을 하셔도 한쪽만 새 보형물을 교환해주는 것이므로
그 비용도 얼마들지 않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자, 이제 고민이 해결되셨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하루빨리 다시 아름다운 가슴이 되셔서
"고민 끝! 행복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주말이어서 좀 느긋하게 쉬다 보니...미안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생리식염수 보형물을 가슴밑 절개로 하셨었다구요?
수술하신 분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맞나요?
(성형외과 전문의라면 가슴 밑 절개로 하지 않는데...)
진작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더라면
보기 싫고 눈에 띄는 흉터가 남게 되는
가슴밑 절개로 하시지 않으셨을 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제라도 뒤늦게나마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니 다행이로군요.
그렇습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한 가슴은 물론
가슴밑절개로 수술했던 가슴도
배꼽을 통하여 얼마든지 다시 재수술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식염수가 인체에 해가 없느냐구요?
하하하!
식염수는 우리 인체의 체액성분과 같은 것으로서
환자에게 주는 링거액 바로 그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링거액이 인체에 이로우면 이롭지 해로울 리가 있겠어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식염수가 새자마자 인체의 조직에서 다 흡수하여 이용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는 실리콘젤이나
요즘 등장한 코헤시브젤<코젤>과는 달리
가장 안전한 보형물이 바로 식염수 보형물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님처럼 보형물이 새게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로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형물이 새게 되어 시간이 지나면
보형물의 방(포켓)이 점점 줄어들게 되니까요.
방이 줄게 되면 다시 크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가급적 빨리 하실수록
방을 다시 크게 만들 필요가 없으므로
아주 간단하고 간편하게 재수술을 하게 됩니다.
재수술을 하셔도 한쪽만 새 보형물을 교환해주는 것이므로
그 비용도 얼마들지 않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자, 이제 고민이 해결되셨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하루빨리 다시 아름다운 가슴이 되셔서
"고민 끝! 행복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주말이어서 좀 느긋하게 쉬다 보니...미안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