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야단(?)맞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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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9회 작성일 07-05-09 18:0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님께선 저와의 약속을 어기셨군요.
더 이상 궁금할 것이 없을 정도로 자세한 상담을 나누셨으므로
이제 수술하실 때까진 더 이상 궁금해 하시지 말라고
부탁드리지 않았던가요?(야단을 맞으실래요?)
사고 뉴스를 보시고 걱정이 되실 수야 있겠지만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사전에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지 않습니까?
뉴스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서 겁이 나서 차를 안 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인데...
(더 이상 이런 말씀하신다면 수술을 취소할 것입니다.
농담입니다만 겁이 나지요?)
부디 안심하시고 수술 하시기 전까진
더이상 수술에 대한 생각 잊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토요일에 수술을 하고 월요일에 출근하시려고
토요일을 노리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도 불구하고
님께선 용케도 토요일에 수술 날짜를 잡으셨으니
정말 잘 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걱정이 되세요?
그런 정도의 일이라면 아마도 수술 다음날에도 가능할껄요?
평일에 수술하신 모 교수님께선 도저히 쉴 시간이 없어서
수술 다음날에도 강의를 하셨다는데...
(물론 저한테 야단 맞으셨지요.그래도 하루 정도는 쉬라는고 했는데...)

빈혈도 있으시고 몸도 약한 편이시라구요?
물론 수술 전에 검사를 하고서 수술을 하게 되니까
미리 이런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주 짧아서 30분이 채 안걸리는 수술이어서
그야말로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이런 좋은 수술을 앞두시고 쓸데없는 걱정 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주시기 보다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수술하시는 날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