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다 그런게 아니고요 특별한 경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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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270회 작성일 07-02-10 13:17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이미 수술 날짜를 잡으시고
기대에 부풀어 하루하루를 보내신다니
아직 그렇지 못한 분들이 들으시면
참 부러울 일이지요?

그런데 후기를 읽으시다 며칠은 꽤 아픈 것 같다는 말에
걱정이 되셔서 이렇게 글을 주셨나봐요.
아시디시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은 수술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멀리서라도 당일 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다시 당일 돌아가시는 수술이며
또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지 않던가요?
만약 많이 아프다면 꿈이나 꿀 일인가요?
간혹 후기에 글을 주신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거의가 별로 아파하는 수술이 아니랍니다.
그분들이 그런 내용을 올리신 것은
보통 분들과는 다른 체험을 하셨기에
특별히 그 점을 적어놓으신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아무 염려마시고 수술후 3일째 출근하셔도 돼요!
이렇게 아픈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무통키트를 달아주지 않아요.
상상외로 엄청 아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할 경우에나
무통키트를 쓰는 것입니다.

이제 아무 염려마시고
수술에 대한 생각을 아예 잊어버리시고 계시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저와의 약속을 잊으셨군요.
더 이상 궁금한 생각 갖지 않기로 했잖아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