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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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02회 작성일 07-01-04 10:36
조회 302회 작성일 07-01-04 10:3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다른 분들의 글을 훔쳐만 보시다가(?)
드디어 님께서도 글을 주시게 되었다구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으나 두 아이에게 물린 후엔
아스팔트위의 껌이 되어버린 가슴,
그리고 탄력도 없어지고...
그래서 가슴수술을 드디어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남들과는 달리 겁이 무척 많으셔서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계시는 군요.
그렇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거나 힘든 수술이 아니므로 겁을 먹을 일도,
망설여야 할 이유도 없는 수술이랍니다!
님처럼 겁이 많아 망설이고 망설이던 끝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이
나중에 뭐라고들 하시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렇게 수술같지 않은 수술도 다 있군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고 간단하고 편한 수술인 것을...
바보처럼 그동안 망설였던 것이 너무나 억울해요.
좀더 빨리 수술을 했더라면
더 빨리 행복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또는 "저처럼 망설이며 늦게 수술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라고들 하신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는 너무나 싱거운 수술이거든요.
그러면서도 부작용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님께서도 머지 않아 수술을 하시고
다른 분들처럼 멋있는 글을 남기실 수 있는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다른 분들의 글을 훔쳐만 보시다가(?)
드디어 님께서도 글을 주시게 되었다구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으나 두 아이에게 물린 후엔
아스팔트위의 껌이 되어버린 가슴,
그리고 탄력도 없어지고...
그래서 가슴수술을 드디어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남들과는 달리 겁이 무척 많으셔서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계시는 군요.
그렇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거나 힘든 수술이 아니므로 겁을 먹을 일도,
망설여야 할 이유도 없는 수술이랍니다!
님처럼 겁이 많아 망설이고 망설이던 끝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이
나중에 뭐라고들 하시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렇게 수술같지 않은 수술도 다 있군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고 간단하고 편한 수술인 것을...
바보처럼 그동안 망설였던 것이 너무나 억울해요.
좀더 빨리 수술을 했더라면
더 빨리 행복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또는 "저처럼 망설이며 늦게 수술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라고들 하신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는 너무나 싱거운 수술이거든요.
그러면서도 부작용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님께서도 머지 않아 수술을 하시고
다른 분들처럼 멋있는 글을 남기실 수 있는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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