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가슴성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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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i5888
조회 785회 작성일 06-10-22 00:22
조회 785회 작성일 06-10-22 00:22
본문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제 가슴이 심하게 많이 작은건 알고 있었지만.
별로 수술까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단 한번도.
그런데 요즘들어 갑자기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프진 않을까 또 수술할때 아픈것 보다 살면서
불편하다거나 만졌을때 딱딱한거 머 이런거 생각하면서
겁을 많이 먹었거든요.
삼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도 있고 가슴이 작은거에 대한
문제는 딱히 없었어요
그런데 그냥 가슴큰 여자들이 부러운거 있자나요..
친구들하고 목욕탕도 잘가고 친구들이 맨날 놀려도 같이
웃을정도로 성격이 밝긴 한데 가끔씩 정말 너무 부럽더라고요.
옷을 입어도 맵시가 잘 안나고
우연히 여기 들어와서 수술전 상담 내용도 보고
수술후 경험담도 보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자신감??
이런게 막 생겨서 이렇게 글도 남겨 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일단 학생이라서 비용은 얼마 정도 하는지.. 이거랑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만졌을때 정말 가짜가슴 같은 느낌이 아닌지.
또 생활할때 아픈건 없는지 수술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 이정도요..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일단 이것부터 여쭤볼께요.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제 가슴이 심하게 많이 작은건 알고 있었지만.
별로 수술까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단 한번도.
그런데 요즘들어 갑자기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프진 않을까 또 수술할때 아픈것 보다 살면서
불편하다거나 만졌을때 딱딱한거 머 이런거 생각하면서
겁을 많이 먹었거든요.
삼년 넘게 사귄 남자 친구도 있고 가슴이 작은거에 대한
문제는 딱히 없었어요
그런데 그냥 가슴큰 여자들이 부러운거 있자나요..
친구들하고 목욕탕도 잘가고 친구들이 맨날 놀려도 같이
웃을정도로 성격이 밝긴 한데 가끔씩 정말 너무 부럽더라고요.
옷을 입어도 맵시가 잘 안나고
우연히 여기 들어와서 수술전 상담 내용도 보고
수술후 경험담도 보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자신감??
이런게 막 생겨서 이렇게 글도 남겨 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일단 학생이라서 비용은 얼마 정도 하는지.. 이거랑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만졌을때 정말 가짜가슴 같은 느낌이 아닌지.
또 생활할때 아픈건 없는지 수술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 이정도요..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일단 이것부터 여쭤볼께요.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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