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25살의 바람빠진 풍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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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vie0401
조회 722회 작성일 06-10-13 01:25
조회 722회 작성일 06-10-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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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5살의 아줌마 입니다. 2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제 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신랑과 잠자리를 할때 제 가슴이 얼마나 처지고 작고 쪼글쪼글
한지 갑자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을까 하는데....비용이 궁금하고
또 수술 잘못하면 딱딱해 진다고 하던데...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요??
전 경기에 살고 있습니다.
걱정도 많고 ....^^ 제가 덩치가 큰편이라 ...수술이 잘 될란지...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제 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신랑과 잠자리를 할때 제 가슴이 얼마나 처지고 작고 쪼글쪼글
한지 갑자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을까 하는데....비용이 궁금하고
또 수술 잘못하면 딱딱해 진다고 하던데...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요??
전 경기에 살고 있습니다.
걱정도 많고 ....^^ 제가 덩치가 큰편이라 ...수술이 잘 될란지...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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