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가슴수술하고 10년이나 20년이 지났다고 가정하에
식염수가 10분에 1정도 세어나간다고 들었거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백에서 세어나간 만큼 빈공간 땜에 물소리가 가슴에서
들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 풍선처럼..
그리고 반 영구적이라고 하지만 백에 물이 세어나가면 재수술을 받아야 할텐데 식염수를 채워주는 건지 백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건가요?
재수술시 비용이 처음 수술할때 비용보다 많이 드나요?
재수술시 배꼽으로도 받을수 있나요?
수술결심을하고나니 영 불안한게 아니네요.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