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입원할 필요, 흉터 걱정 모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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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13회 작성일 06-09-11 17:1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흉터가 잘 남는 체질이시라구요?
그렇다면 기존의 수술법으로는 수술을 하시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하지만 "김잉곤식 배꼽 통한 가슴 성형"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답니다.

배꼽은 원래 탯줄이 떨어져 나간 흉터자리가 아닌가요?
그러므로 그 배꼽을 통하여 수술을 한다 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며 흉터 걱정을 하실 이유가 없지요.
게다가 아주 작은 절개라서 수술후 얼마되지 않아도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거의 흔적이 없어서
누가 배꼽을 까 뒤집어 보지 않는 한 전혀 알 수가 없어요.
(과연 일생동안 단 한번이라도 누가 배꼽을 까뒤집어 볼 일이 있을까요?
만약 까 뒤집어 본다 해도 전혀 보이지도 찾아볼 수도 없지만...)

이처럼 흉터 걱정이 없는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랍니다.

서울에서 먼 지방에 사신다구요?
그렇다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먼 부산이나 제주, 목포, 순천에서도
당일 올라오셔서 그날 수술을 받고
다시 바로 내려가시는 수술이 아니던가요?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그 뿐인 줄 아세요?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바로 수술을 하고
다시 그날 출국이 가능하지요.
그러니 입원은 필요 없답니다.

수술후 치료는 3-4일 걸러 세번 정도만 오셔서
아주 간단한 치룔 받으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또는 그곳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의뢰해 드릴 수도 있구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치료가 끝나도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처음부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므로
치료가 끝난 후 따로 사후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후관리를 위해 오실 필요가 없어요.

이처럼 "김잉곤식 배꼽 통한 가슴 성형"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법이지만
기존의 방법보다 비용이 월등히 높지는 않아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이
수술후 뭐라 하시는지 아세요?
"지금보다 두배는 더 비싸도 아깝지 않은 수술"
또는 "앞으로는 더욱 높게 올려도 그 이상의 가치가
충분한 수술이예요."라고들 하겠습니까?
그럴 땐
"님부터 더 높은 비용을 내신다면 그렇게 해보겠어요."
라고 제가 말하면
"저는 이미 해버렸으니 저는 빼고 앞으로 그렇게 하셔야지요."
하면서 얼른 꼬리를 내리신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이미 수술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듯
비용이 지금보다 아주 높아도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수술입니다.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좋은 수술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막상 가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여러가지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은근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을 권하곤 한답니다.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안 할 수는 없으므로 그저 흉내를 내는 정도로 하고 말지요.
정말 주의해야 하겠지요?
비용이 아주 낮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닙니다!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알려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수술, 상담 예약은 02)542-1213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수술을 빨리 받으시려면 전화로 먼저 수술 가예약을 하신 후,
수술 받는 날이 되기 전에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원래는 상담을 받은 후 수술을 예약해야 하지만
그럴 경우 원하시는 때에 수술을 받기 힘들 수도 있어요.
특히 추석 이후라면 그다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까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