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작은풍선에 바람을 너무많이 불어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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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22회 작성일 06-08-22 13:22
조회 422회 작성일 06-08-22 13:2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귀여운 아기와 함께 오셨던 분이시군요.
답글 많이 기다리셨지요?
간략하게 답을 드리겠어요.
1.그렇습니다.
작은 풍선에 많은 바람을 불어넣게 되면
너무 탱탱하게 되지 않던가요?
너무 마르고 피부가 여유가 없이 탱탱하신 분은
너무 크게 하면 촉감도 당연히 탱탱한 느낌이 들 수 밖에요.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알맞은 크기로 해야
부드러운 촉감 좋은 가슴이 되는 것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그 어떤 크기도 다 가능하지만)
2.수술 전에 미리 컴퓨터 그래픽이나 가상화면을 통해
어떤 모양이 될지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면적인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요.
가슴은 입체적인 모양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3.수술한 가슴은 보형물에 문제가 없는 한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떤 분은 수술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도
보형물에 문제가 생기는 분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오래 가는 분은 15년도 더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가슴 그대로인 분들도 있으니까요.
평균적으로 딱 얼마라고 하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4.하하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부작용 확률이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다고 말씀드렸는데
또다시 질문을 하시다니...
수술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구형구축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느냐구요?
만약 구형구축이 발생한다면
거의가 다 수술후 6개월 이내에 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늦어도 일년 이내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예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하셔도 되지요.
수술날짜를 앞두시니 빨리 시간이 가서 얼른 해버렸으면 좋겠다구요?
그렇잖아도 상담을 하실 때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았던가요?
"수술하는 날은 소풍가는 기분으로 휘파람을 불면서 오세요.
얼마나 애타고 갈망했던 가슴수술입니까?
드디어 그 소원을 푸시게 되는데 얼마나 신이 나세요?
소풍가는 기분 이상으로 얼마나 신이 나는 날입니까?
어떤 분은 수술을 결정하시고 날짜가 다가올수록
긴장이 된다거나 떨리기도 한다는데
소풍가는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긴장이 되고 떨리시던가요?
더 손꼽아 기다리고 날자가 다가올수록 기분이 좋아져야 하지요.
그 오랫동안의 소원을 드디어 푸는 날인데...
그러므로 수술하는 날짜만 기억하시고
그 외의 것은 아예 잊어버리시고 지내시다가
수술하시는 날엔 소풍가는 기분으로 콧노래라도 부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오세요..."
이제 수술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그때까진 더 이상 아무 것도 생각하시지 말고
수술한다는 생각조차 잊고 계시다가
님께서도 소풍가는 날처럼 휘파람을 불며 신나게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수술한다는 생각을 자꾸만 염두에 두시면 님처럼 아무 쓸데도 없는
잡념이나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얼마나 간단하고 편한 수술이면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들 하겠어요?
궁금해 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는 수술이라는 건 이미 잘 아시지 않아요?)
그럼 수술하시는 날 저와 같이 휘파람을 불며 만나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귀여운 아기와 함께 오셨던 분이시군요.
답글 많이 기다리셨지요?
간략하게 답을 드리겠어요.
1.그렇습니다.
작은 풍선에 많은 바람을 불어넣게 되면
너무 탱탱하게 되지 않던가요?
너무 마르고 피부가 여유가 없이 탱탱하신 분은
너무 크게 하면 촉감도 당연히 탱탱한 느낌이 들 수 밖에요.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알맞은 크기로 해야
부드러운 촉감 좋은 가슴이 되는 것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그 어떤 크기도 다 가능하지만)
2.수술 전에 미리 컴퓨터 그래픽이나 가상화면을 통해
어떤 모양이 될지 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면적인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요.
가슴은 입체적인 모양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3.수술한 가슴은 보형물에 문제가 없는 한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떤 분은 수술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도
보형물에 문제가 생기는 분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오래 가는 분은 15년도 더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가슴 그대로인 분들도 있으니까요.
평균적으로 딱 얼마라고 하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4.하하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부작용 확률이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다고 말씀드렸는데
또다시 질문을 하시다니...
수술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구형구축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느냐구요?
만약 구형구축이 발생한다면
거의가 다 수술후 6개월 이내에 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늦어도 일년 이내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예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하셔도 되지요.
수술날짜를 앞두시니 빨리 시간이 가서 얼른 해버렸으면 좋겠다구요?
그렇잖아도 상담을 하실 때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았던가요?
"수술하는 날은 소풍가는 기분으로 휘파람을 불면서 오세요.
얼마나 애타고 갈망했던 가슴수술입니까?
드디어 그 소원을 푸시게 되는데 얼마나 신이 나세요?
소풍가는 기분 이상으로 얼마나 신이 나는 날입니까?
어떤 분은 수술을 결정하시고 날짜가 다가올수록
긴장이 된다거나 떨리기도 한다는데
소풍가는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긴장이 되고 떨리시던가요?
더 손꼽아 기다리고 날자가 다가올수록 기분이 좋아져야 하지요.
그 오랫동안의 소원을 드디어 푸는 날인데...
그러므로 수술하는 날짜만 기억하시고
그 외의 것은 아예 잊어버리시고 지내시다가
수술하시는 날엔 소풍가는 기분으로 콧노래라도 부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오세요..."
이제 수술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그때까진 더 이상 아무 것도 생각하시지 말고
수술한다는 생각조차 잊고 계시다가
님께서도 소풍가는 날처럼 휘파람을 불며 신나게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수술한다는 생각을 자꾸만 염두에 두시면 님처럼 아무 쓸데도 없는
잡념이나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얼마나 간단하고 편한 수술이면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들 하겠어요?
궁금해 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는 수술이라는 건 이미 잘 아시지 않아요?)
그럼 수술하시는 날 저와 같이 휘파람을 불며 만나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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