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실망스러운 답이 되지 않을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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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7회 작성일 06-08-23 14:55
조회 347회 작성일 06-08-23 14:5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역시 비용만 물으시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는데
답글이 너무 늦어서 많이 속상하셨지요?
세번의 출산후 그나마 작았던 가슴이 없어져 버렸으니
얼마나 상실감이 크세요.
가슴이 예쁜 사람만 보면 같은 여자로서 참 부러우시다니.
그래서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 엄두를 내시기 힘들지만
정보라도 정확히 알아두시려 한다는 솔직한 님의 마음을 읽고서
저또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 수술방법과 좋은 병원을 만나게 되어 좋아하시는 님에게
혹 실망스러운 답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일게 됩니다.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머지 않아 님의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것은 쌀 수가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에 비하여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주의해야 하실 일은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좋은 수술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막상 가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여러가지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은근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을 권하곤 한답니다.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안 할 수는 없으므로 그저 흉내를 내는 정도로 하고 말지요.
정말 주의해야 하겠지요?
비용이 아주 낮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닙니다!
비용이 다소 부담이 되신다면
여유가 되실 때까지 조금만 늦추시길 바랍니다.
한번 하는 수술인데 싸구려 수술을 하셔서야 되겠어요?
싸구려는 좋은 것이 아니고
또한 좋은 것은 결코 싸구려가 아닙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님의 소원을 이루실 수 있게 되는 날 만나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역시 비용만 물으시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는데
답글이 너무 늦어서 많이 속상하셨지요?
세번의 출산후 그나마 작았던 가슴이 없어져 버렸으니
얼마나 상실감이 크세요.
가슴이 예쁜 사람만 보면 같은 여자로서 참 부러우시다니.
그래서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 엄두를 내시기 힘들지만
정보라도 정확히 알아두시려 한다는 솔직한 님의 마음을 읽고서
저또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 수술방법과 좋은 병원을 만나게 되어 좋아하시는 님에게
혹 실망스러운 답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일게 됩니다.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머지 않아 님의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것은 쌀 수가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에 비하여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주의해야 하실 일은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좋은 수술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막상 가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여러가지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은근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을 권하곤 한답니다.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안 할 수는 없으므로 그저 흉내를 내는 정도로 하고 말지요.
정말 주의해야 하겠지요?
비용이 아주 낮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닙니다!
비용이 다소 부담이 되신다면
여유가 되실 때까지 조금만 늦추시길 바랍니다.
한번 하는 수술인데 싸구려 수술을 하셔서야 되겠어요?
싸구려는 좋은 것이 아니고
또한 좋은 것은 결코 싸구려가 아닙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님의 소원을 이루실 수 있게 되는 날 만나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