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곧 환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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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회 작성일 06-08-10 01:25
조회 389회 작성일 06-08-10 01:2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소슬 바람이 살짝 귓가에만 스쳐도
"까르르" 웃지 않을 수 없는 천진난만하고
모든 것이 즐겁기만 하다는 그 좋은 시절에
가슴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년 내내 스트레스와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님의 아픔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만나셨으니
늘 밝고 환한 모습이 되실 날이 멀지 않았으니
희망을 가지셔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님께선 가슴수술후 모유수유를 걱정하시는 걸 보니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아직 자세히 살펴보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가슴조직(유방)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게 되므로
가슴조직(유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때문에 모유수유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저희 사이트 성형경험담 110번글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님께서 찾아보시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 글을 이곳으로 옮겨다 드릴까요?
------------성형경험담 110번 글입니다.--------------
제목:
궁금해 하실 거 전혀 없어요!
글쓴이:
소윤엄마
어쩜,
제가 했던 것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던 저는
첫 아이를 모유수유하였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건 정말 가슴이 아니었어요.
말만 가슴이었지 그나마의 가슴이 아예 없어져 버렸거든요.
"꼭지만 없으면 등인지 가슴인지 누가 알아보겠어?"
또는 "불을 끄면 앞뒤를 모르겠다."라는 남편의 농담에
농담인 줄 알면서도 어떤 때는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서글퍼서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했지만
틀린 말이 아닌 것만은 확실했습니다.
어디 그뿐이던가요?
그나마 탄력이 없어지고 쭈글거려
누가 봐도 이건 영락없는 할머니의 것이 틀림없었으니까요.
드디어 가슴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다행히도 남편이 선선히 응해주었기에
실행에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둘째를 가질 계획이었기에
모유수유나 또는 출산후 젖몸살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지요.
첫아이 출산후 남보다 유달리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거든요.
우연히 배꼽으로 하는 가슴수술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역시 수술후에도 모유수유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젖몸살이 별로 없게 될 것이며
가슴도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지요.
확대수술한 가슴은 이미 커져있기 때문에
임신 출산을 해도 더 이상 별로 커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배꼽을 통하여 하는 가슴수술은
유방을 전혀 다치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유수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꼭 그럴리야 하며 설마하면서도
어쨌든 그 말을 꼭 믿어서가 아니라
가슴확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훨씬 앞서
쉽게 일을 저질렀답니다.
가슴수술후 3개월째에 둘째를 임신하여
열달후 출산하여 역시 모유수유를 거뜬히 해냈습니다.
임신 출산시에도 가슴의 크기는 별로 증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첫아이때보다 젖 양이 많은 것 같았고
(나중에 물어보았지만 가슴확대수술때문은 아니래요)
신기하게도 젖몸살을 별로 못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더 건강한 것도 같아요.
지금 출산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아이때는 혹시 볼품없는 작은 가슴을 행여나 누가 볼새라
들킬까봐 숨어서 수유를 했지만
둘째때는 크고 예뻐진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누가 보는 앞에서 더 드러내놓고 먹이지 않아도 될
젖을 더 물리곤 했답니다.
가슴도 필요이상으로 더 풀어헤치면서요.
첫째때보다 더 오래먹이기도 했고요
우습지요?
더 우스운 건 친구들이
"쟤는 첫째 둘째를 모유수유하더니
가슴이 더 크고 예뻐진 것 같다.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릴 때입니다.
그럴 땐 속으로 씩 웃으며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곤 한답니다.
벌써 수술한지 몇달이면 2년이 되네요.
가슴수술을 계기로 지금도 이곳 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가끔 습관적으로 들락거립니다.
자랑스러운 가슴을 만들어 주신 자상하신 선생님과
또 친절하게 보살펴준 예쁜 간호사 언니들에게도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으며 가슴수술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글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님께서 걱정하시는 바가 바로 제가 수술전
쓸데없이 걱정했던 일이 마치 엊그제 일같아
저의 느낌을 솔직히 적어봤어요.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할 바 없이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지요?
그렇다고 하여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울고 싶어하시는 님의 얼굴 대신
머지않아 환하게 웃으시는 님의 모습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소슬 바람이 살짝 귓가에만 스쳐도
"까르르" 웃지 않을 수 없는 천진난만하고
모든 것이 즐겁기만 하다는 그 좋은 시절에
가슴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년 내내 스트레스와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님의 아픔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만나셨으니
늘 밝고 환한 모습이 되실 날이 멀지 않았으니
희망을 가지셔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님께선 가슴수술후 모유수유를 걱정하시는 걸 보니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아직 자세히 살펴보시지 않으셨나 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가슴조직(유방)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게 되므로
가슴조직(유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때문에 모유수유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저희 사이트 성형경험담 110번글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님께서 찾아보시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 글을 이곳으로 옮겨다 드릴까요?
------------성형경험담 110번 글입니다.--------------
제목:
궁금해 하실 거 전혀 없어요!
글쓴이:
소윤엄마
어쩜,
제가 했던 것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던 저는
첫 아이를 모유수유하였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건 정말 가슴이 아니었어요.
말만 가슴이었지 그나마의 가슴이 아예 없어져 버렸거든요.
"꼭지만 없으면 등인지 가슴인지 누가 알아보겠어?"
또는 "불을 끄면 앞뒤를 모르겠다."라는 남편의 농담에
농담인 줄 알면서도 어떤 때는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서글퍼서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했지만
틀린 말이 아닌 것만은 확실했습니다.
어디 그뿐이던가요?
그나마 탄력이 없어지고 쭈글거려
누가 봐도 이건 영락없는 할머니의 것이 틀림없었으니까요.
드디어 가슴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다행히도 남편이 선선히 응해주었기에
실행에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둘째를 가질 계획이었기에
모유수유나 또는 출산후 젖몸살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지요.
첫아이 출산후 남보다 유달리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거든요.
우연히 배꼽으로 하는 가슴수술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역시 수술후에도 모유수유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젖몸살이 별로 없게 될 것이며
가슴도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지요.
확대수술한 가슴은 이미 커져있기 때문에
임신 출산을 해도 더 이상 별로 커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배꼽을 통하여 하는 가슴수술은
유방을 전혀 다치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유수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꼭 그럴리야 하며 설마하면서도
어쨌든 그 말을 꼭 믿어서가 아니라
가슴확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훨씬 앞서
쉽게 일을 저질렀답니다.
가슴수술후 3개월째에 둘째를 임신하여
열달후 출산하여 역시 모유수유를 거뜬히 해냈습니다.
임신 출산시에도 가슴의 크기는 별로 증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첫아이때보다 젖 양이 많은 것 같았고
(나중에 물어보았지만 가슴확대수술때문은 아니래요)
신기하게도 젖몸살을 별로 못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더 건강한 것도 같아요.
지금 출산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아이때는 혹시 볼품없는 작은 가슴을 행여나 누가 볼새라
들킬까봐 숨어서 수유를 했지만
둘째때는 크고 예뻐진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누가 보는 앞에서 더 드러내놓고 먹이지 않아도 될
젖을 더 물리곤 했답니다.
가슴도 필요이상으로 더 풀어헤치면서요.
첫째때보다 더 오래먹이기도 했고요
우습지요?
더 우스운 건 친구들이
"쟤는 첫째 둘째를 모유수유하더니
가슴이 더 크고 예뻐진 것 같다.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릴 때입니다.
그럴 땐 속으로 씩 웃으며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곤 한답니다.
벌써 수술한지 몇달이면 2년이 되네요.
가슴수술을 계기로 지금도 이곳 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가끔 습관적으로 들락거립니다.
자랑스러운 가슴을 만들어 주신 자상하신 선생님과
또 친절하게 보살펴준 예쁜 간호사 언니들에게도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으며 가슴수술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글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님께서 걱정하시는 바가 바로 제가 수술전
쓸데없이 걱정했던 일이 마치 엊그제 일같아
저의 느낌을 솔직히 적어봤어요.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할 바 없이 좋은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지요?
그렇다고 하여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울고 싶어하시는 님의 얼굴 대신
머지않아 환하게 웃으시는 님의 모습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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