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뽕없이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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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dian0324
조회 687회 작성일 06-08-08 16:31
조회 687회 작성일 06-08-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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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런날에도 두꺼운 뽕브라가 필수품인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처녀적엔 크진않아도 탄력있고 이쁜가슴이었는데
첫아이낳고 약먹고 젖을말렸더니 쭈글이 할머니 가슴이 되어버렸네요
젖꼭지만이 그곳이 가슴이 있던자리를알려주는 유일한표시랍니다ㅠㅠ
오늘같이 더운날엔 깊게파인 민소매를 입고 싶은데 말이예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배꼽을통한 확대수술 정말맘에들고 신뢰가 가는대요
아짐이다보니 결정이 쉽지는 않네요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이곳은 지방인데 병원은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지요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처녀적엔 크진않아도 탄력있고 이쁜가슴이었는데
첫아이낳고 약먹고 젖을말렸더니 쭈글이 할머니 가슴이 되어버렸네요
젖꼭지만이 그곳이 가슴이 있던자리를알려주는 유일한표시랍니다ㅠㅠ
오늘같이 더운날엔 깊게파인 민소매를 입고 싶은데 말이예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배꼽을통한 확대수술 정말맘에들고 신뢰가 가는대요
아짐이다보니 결정이 쉽지는 않네요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이곳은 지방인데 병원은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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