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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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29회 작성일 06-08-06 21:42
조회 329회 작성일 06-08-06 21:4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2월에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다구요?
미리미리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갑자기 느닷없이 예약도 하지 않은 채
며칠 내로 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분이 있는데
이럴 땐 참 딱하기만 합니다.
(그런 분들은 가슴수술 뿐만이 아니고
매사를 그렇게 갑자기 계획성없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몸이 많이 마른 편이셔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가능하겠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무리 말랐다 해도
(속된 말로 피골이 상접했다 해도)
얼마든지 가능한 수술이랍니다.
(가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무식하고
양심없는(?) 의사들이 핑계를 댈 것이 없으니
몸이 너무 많이 마르면 배꼽으로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속이곤 하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막바지 무더위가 기슴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음력 칠월의 달빛이 포근한 휴일 저녁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2월에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다구요?
미리미리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갑자기 느닷없이 예약도 하지 않은 채
며칠 내로 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분이 있는데
이럴 땐 참 딱하기만 합니다.
(그런 분들은 가슴수술 뿐만이 아니고
매사를 그렇게 갑자기 계획성없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몸이 많이 마른 편이셔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가능하겠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무리 말랐다 해도
(속된 말로 피골이 상접했다 해도)
얼마든지 가능한 수술이랍니다.
(가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무식하고
양심없는(?) 의사들이 핑계를 댈 것이 없으니
몸이 너무 많이 마르면 배꼽으로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속이곤 하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막바지 무더위가 기슴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음력 칠월의 달빛이 포근한 휴일 저녁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