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컴플렉스로 수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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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방에사는 여성..
조회 634회 작성일 06-07-13 14:18
조회 634회 작성일 06-07-13 14:18
본문
안녕하세요??
늘... 가슴이 빈약해서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저는 충남 보령에서 직장생활하는 40대 초반입니다...
우연히 이곳을 다른 싸이트보다도 가장 먼저 알게 되어... 반갑고 행운이란 생각 먼저 하면서 질문올립니다.
1. 배꼽에 시술하면... 배꼽에 흉은 보이지 않나요?? 예전에 배꼽불임수술한 자국은 조금 있는데... 그것도 사실은 쬐금 신경쓰이더라구요.
2. 수술하기 전에 혹여나 다른 질병(암 같은 거라도..)이 있는지 검사는 하고 시작하나요?? 혹시.. 유방암이라도 잇을경우는 함부로 시술하면 안되잖아요...
3. 저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52kg, 가슴크기는 제 손으로 모두 감쌀정도..b컵(85정도)....
4. 지금 예약하면 가을쯤에는 시술 할 수 잇는지요?? 아무래도 여름철보다 가을철이 날것 같네요..여름은 물을 자주 이용하고..덥기도 하니까요..
5. 격주토요일로 쉬는데.. 시술은 그런 주에 가면 된다지만... 평일에 두번을 더 가야할텐데.. 그게 걱정이거든요... 찾아가는 방법도 잘 모르구요.. 서울 지리 깜깜이거든요....(참, 시술하는날 혼자가도 되나요??)
6. 가장 중요한건....비용....
비용은 시술비는 얼마인지.... 또 추가로 들어가는건 없는지요?
7. 혹, 만약에 시술후유증이 생겼을때는.... 사후처리가 보장되어잇는지요?
위의 궁금사항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랑은 괜찮다고... 자연그대로가 좋은거라고는 하지만.... 늘...
왠지 부족한것이 미안한 마음 가득하거든요..신랑도.... 풍만한것을 그리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고민하고 잇답니다.. 저 자신도 자신감이 부족하구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비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오늘도 컴플렉스에 걸려있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멋진 의술과 예술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늘... 가슴이 빈약해서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저는 충남 보령에서 직장생활하는 40대 초반입니다...
우연히 이곳을 다른 싸이트보다도 가장 먼저 알게 되어... 반갑고 행운이란 생각 먼저 하면서 질문올립니다.
1. 배꼽에 시술하면... 배꼽에 흉은 보이지 않나요?? 예전에 배꼽불임수술한 자국은 조금 있는데... 그것도 사실은 쬐금 신경쓰이더라구요.
2. 수술하기 전에 혹여나 다른 질병(암 같은 거라도..)이 있는지 검사는 하고 시작하나요?? 혹시.. 유방암이라도 잇을경우는 함부로 시술하면 안되잖아요...
3. 저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52kg, 가슴크기는 제 손으로 모두 감쌀정도..b컵(85정도)....
4. 지금 예약하면 가을쯤에는 시술 할 수 잇는지요?? 아무래도 여름철보다 가을철이 날것 같네요..여름은 물을 자주 이용하고..덥기도 하니까요..
5. 격주토요일로 쉬는데.. 시술은 그런 주에 가면 된다지만... 평일에 두번을 더 가야할텐데.. 그게 걱정이거든요... 찾아가는 방법도 잘 모르구요.. 서울 지리 깜깜이거든요....(참, 시술하는날 혼자가도 되나요??)
6. 가장 중요한건....비용....
비용은 시술비는 얼마인지.... 또 추가로 들어가는건 없는지요?
7. 혹, 만약에 시술후유증이 생겼을때는.... 사후처리가 보장되어잇는지요?
위의 궁금사항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랑은 괜찮다고... 자연그대로가 좋은거라고는 하지만.... 늘...
왠지 부족한것이 미안한 마음 가득하거든요..신랑도.... 풍만한것을 그리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고민하고 잇답니다.. 저 자신도 자신감이 부족하구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비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오늘도 컴플렉스에 걸려있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멋진 의술과 예술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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