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스트레스팍팍받는저에게 유일한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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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iday
조회 681회 작성일 06-07-07 16:14
조회 681회 작성일 06-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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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25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이 부작용문제로 너무 반대가 심하고
겁이 너무많은 저로서 이건 꿈에도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이제 나이가 나이이고 ..
뽕도 하루이틀이지..저는 거울을 보면 완젼 남자같아여. . 어렸을때
무용을 해서인지. .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브라자를 착용했지만.
이건그냥 남들 눈속임이지.. .
하체는 살이 있는 편인데 새가슴에 가슴쪽에 살이 없어서
저같은 사람도 배꼽수술로할 수있는지 궁금 합니다.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하고요. 상담은 언제나 가능한건지. 예약이 필요한건지 알려주세요 ~ ^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부작용문제로 너무 반대가 심하고
겁이 너무많은 저로서 이건 꿈에도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이제 나이가 나이이고 ..
뽕도 하루이틀이지..저는 거울을 보면 완젼 남자같아여. . 어렸을때
무용을 해서인지. .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브라자를 착용했지만.
이건그냥 남들 눈속임이지.. .
하체는 살이 있는 편인데 새가슴에 가슴쪽에 살이 없어서
저같은 사람도 배꼽수술로할 수있는지 궁금 합니다.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하고요. 상담은 언제나 가능한건지. 예약이 필요한건지 알려주세요 ~ ^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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