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빈약한 새가슴을 아름다운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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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92회 작성일 06-07-04 23:46
조회 392회 작성일 06-07-04 23:4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빈약한 가슴에다 새가슴이라면
님의 말씀처럼 더욱 빈약한 가슴처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빈약한 가슴도 새가슴도 모두 아름답고 예쁜 가슴으로 변신하게 되지요.
몸맵시가 나게 되니 옷맵시야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혹 내용물이 터지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느냐구요?
하하하...
식염수백은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 톤의 무게도 견딘다고 합니다.
1 톤이 어떤무게입니까? 1000 kg 아닌가요?
가슴에 1 톤의 무거운 물건을 올릴 일이 과연 있을까요?
식염수백이 터지기 전에 이미 몸전체가 오징어가 되어 되어있을텐데...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새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한답니다.
아프진 않느냐구요?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질문이라는 걸 깜빡 하셨었나 봐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 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므로
그래도 좀 아프겠지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러나 답은 "천만에요." 입니다.
전혀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니 놀랍지요?
얼마나 아프지 않은 수술이면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도 다 있군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인데도 바보처럼
아플까봐 여태껏 망설인 게 너무 억울해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면 자주 한다 해도
하나도 겁날 게 없을 것 같아요."라고들 하겠어요?
님께서도 분명 수술후 놀라실거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겠어요?
곧 상담을 오신다니 그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시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글을 맺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빈약한 가슴에다 새가슴이라면
님의 말씀처럼 더욱 빈약한 가슴처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빈약한 가슴도 새가슴도 모두 아름답고 예쁜 가슴으로 변신하게 되지요.
몸맵시가 나게 되니 옷맵시야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혹 내용물이 터지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느냐구요?
하하하...
식염수백은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 톤의 무게도 견딘다고 합니다.
1 톤이 어떤무게입니까? 1000 kg 아닌가요?
가슴에 1 톤의 무거운 물건을 올릴 일이 과연 있을까요?
식염수백이 터지기 전에 이미 몸전체가 오징어가 되어 되어있을텐데...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새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한답니다.
아프진 않느냐구요?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질문이라는 걸 깜빡 하셨었나 봐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 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므로
그래도 좀 아프겠지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러나 답은 "천만에요." 입니다.
전혀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니 놀랍지요?
얼마나 아프지 않은 수술이면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도 다 있군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인데도 바보처럼
아플까봐 여태껏 망설인 게 너무 억울해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면 자주 한다 해도
하나도 겁날 게 없을 것 같아요."라고들 하겠어요?
님께서도 분명 수술후 놀라실거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겠어요?
곧 상담을 오신다니 그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시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글을 맺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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