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배꼽으로 넣을 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선
조회 646회 작성일 06-05-08 17:23
조회 646회 작성일 06-05-08 17:23
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곳에 글을 세번째 올려요~ ^^
이제 진짜루... 부모님 허락도 다 받고...해서...
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에 수술하려하는데요...
제 친구가 유륜으로 수술을 했는데 잘 되었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전신마취인데 배꼽이외의 방법은 수술시간이 보통 2시간은
되어서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배꼽수술이 그래서 좋구나... 생각하게 되었는대요..
한가지 궁금해서요...
식염수가 채워져있는 상태의 보형물을 배꼽을 통해 삽입하나요?
전 250cc를 넣고 싶은데... 그 정도면 꽤 커서 통째로 삽입하면 아풀 것
같은데... 아니면 비어있는 팩을 먼저 넣고 식염수를 따로 삽입하나요?
^^ 수술을 생각한지 1년이상이 되어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해지는 시점이
네여... 조금 황당하시죠? ^^
통증이 무서워서 그런 이상한 걱정까지 하게 된 거 같애여~
그럼... 이번 달 말에 아빠랑 같이 들를게여~~~
상담하고 바로 수술 날짜 잡을게요~ 그 때 뵈요~~
이 곳에 글을 세번째 올려요~ ^^
이제 진짜루... 부모님 허락도 다 받고...해서...
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에 수술하려하는데요...
제 친구가 유륜으로 수술을 했는데 잘 되었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전신마취인데 배꼽이외의 방법은 수술시간이 보통 2시간은
되어서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배꼽수술이 그래서 좋구나... 생각하게 되었는대요..
한가지 궁금해서요...
식염수가 채워져있는 상태의 보형물을 배꼽을 통해 삽입하나요?
전 250cc를 넣고 싶은데... 그 정도면 꽤 커서 통째로 삽입하면 아풀 것
같은데... 아니면 비어있는 팩을 먼저 넣고 식염수를 따로 삽입하나요?
^^ 수술을 생각한지 1년이상이 되어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해지는 시점이
네여... 조금 황당하시죠? ^^
통증이 무서워서 그런 이상한 걱정까지 하게 된 거 같애여~
그럼... 이번 달 말에 아빠랑 같이 들를게여~~~
상담하고 바로 수술 날짜 잡을게요~ 그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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