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다음달 초에라도 원하신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06회 작성일 06-05-09 01:54
조회 306회 작성일 06-05-09 01:54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이 작아 무진장 고민을 하신다구요?
더구나 남자 직원들에게까지 놀림을 받으시다니...
(이건 분명 성희롱감>인데)
정말 컴플렉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표현하시는 걸 보니 심각한 것 같아요.
사실 가슴수술은 몸매도 몸매지만
또한 남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서
하는 수술입니다.
즉 남자직원들의 놀림을 벗어나기 보다도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가슴수술이 진정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접하게 되셨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모르는 분이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거든요.
이번 달 말이나 다음달 초순에 수술을 하셨으면 한다구요?
이를 어쩌지요?
다음주 중반에 제가 해외에 나갔다가
그 다음주 중반에야 귀국하게 되어 있어서
이번 달에는 아주 힘들 것 같아요.
다음달 초에라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대로 바로 전화 주셔서
가예약이라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저의 답글이 좀 늦은 잘못도 있으니까요.)
가슴수술을 하시는 김에 광대뼈와 턱수술까지 하시려구요?
원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시간이 극히 짧아서 아무런 부담이 없이
다른 수술과 얼마든지 같이 하실 수 있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비롯
광대뼈 및 턱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이 작아 무진장 고민을 하신다구요?
더구나 남자 직원들에게까지 놀림을 받으시다니...
(이건 분명 성희롱감>인데)
정말 컴플렉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표현하시는 걸 보니 심각한 것 같아요.
사실 가슴수술은 몸매도 몸매지만
또한 남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서
하는 수술입니다.
즉 남자직원들의 놀림을 벗어나기 보다도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가슴수술이 진정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접하게 되셨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모르는 분이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거든요.
이번 달 말이나 다음달 초순에 수술을 하셨으면 한다구요?
이를 어쩌지요?
다음주 중반에 제가 해외에 나갔다가
그 다음주 중반에야 귀국하게 되어 있어서
이번 달에는 아주 힘들 것 같아요.
다음달 초에라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대로 바로 전화 주셔서
가예약이라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저의 답글이 좀 늦은 잘못도 있으니까요.)
가슴수술을 하시는 김에 광대뼈와 턱수술까지 하시려구요?
원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시간이 극히 짧아서 아무런 부담이 없이
다른 수술과 얼마든지 같이 하실 수 있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비롯
광대뼈 및 턱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 이전글비용상담합니다. 06.05.07
- 다음글수술비용... ㅠㅠ 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