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하하하,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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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5회 작성일 06-05-04 07:26
조회 375회 작성일 06-05-04 07:2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미혼이라서 가슴수술을 고민만 하고 계신다구요?
하하하,
왜 고민만 하시는지 알고보니
전혀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을 고민하시고 계셔서
웃음이 나왔어요.
답부터 말씀드릴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얼마든지 모유수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모유수유가 안된다면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 그 누가 수술을 하겠어요?
(수술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미혼 여성들인데...)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저희 사이트 "성형체험담"
112번 글과 117번 글에 너무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직 저희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시지 않으셨나봐요.
이미 수술하신후 다시 모유수유를 하셨던 분의 체험담인
117번 글만 우선 이곳으로 옮겨드려볼까요?
------------"성형체험담" 117번 글입니다.--------------
제목: 궁금해 하실 거 전혀 없어요!
글쓴이:소윤엄마
어쩜,
제가 했던 것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던 저는
첫 아이를 모유수유하였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건 정말 가슴이 아니었어요.
말만 가슴이었지 그나마의 가슴이 아예 없어져 버렸거든요.
"꼭지만 없으면 등인지 가슴인지 누가 알아보겠어?"
또는 "불을 끄면 앞뒤를 모르겠다."라는 남편의 농담에
농담인 줄 알면서도 어떤 때는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서글퍼서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했지만
틀린 말이 아닌 것만은 확실했습니다.
어디 그뿐이던가요?
그나마 탄력이 없어지고 쭈글거려
누가 봐도 이건 영락없는 할머니의 것이 틀림없었으니까요.
드디어 가슴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다행히도 남편이 선선히 응해주었기에
실행에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둘째를 가질 계획이었기에
모유수유나 또는 출산후 젖몸살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지요.
첫아이 출산후 남보다 유달리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거든요.
우연히 배꼽으로 하는 가슴수술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역시 수술후에도 모유수유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젖몸살이 별로 없게 될 것이며
가슴도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지요.
확대수술한 가슴은 이미 커져있기 때문에
임신 출산을 해도 더 이상 별로 커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배꼽을 통하여 하는 가슴수술은
유방을 전혀 다치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유수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꼭 그럴리야 하며 설마하면서도
어쨌든 그 말을 꼭 믿어서가 아니라
가슴확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훨씬 앞서
쉽게 일을 저질렀답니다.
가슴수술후 3개월째에 둘째를 임신하여
열달후 출산하여 역시 모유수유를 거뜬히 해냈습니다.
임신 출산시에도 가슴의 크기는 별로 증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첫아이때보다 젖 양이 많은 것 같았고
(나중에 물어보았지만 가슴확대수술때문은 아니래요)
신기하게도 젖몸살을 별로 못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더 건강한 것도 같아요.
지금 출산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아이때는 혹시 볼품없는 작은 가슴을 행여나 누가 볼새라
들킬까봐 숨어서 수유를 했지만
둘째때는 크고 예뻐진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누가 보는 앞에서 더 드러내놓고 먹이지 않아도 될
젖을 더 물리곤 했답니다.
가슴도 필요이상으로 더 풀어헤치면서요.
첫째때보다 더 오래먹이기도 했고요
우습지요?
더 우스운 건 친구들이
"쟤는 첫째 둘째를 모유수유하더니
가슴이 더 크고 예뻐진 것 같다.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릴 때입니다.
그럴 땐 속으로 씩 웃으며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곤 한답니다.
벌써 수술한지 몇달이면 2년이 되네요.
가슴수술을 계기로 지금도 이곳 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가끔 습관적으로 들락거립니다.
자랑스러운 가슴을 만들어 주신 자상하신 선생님과
또 친절하게 보살펴준 예쁜 간호사 언니들에게도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으며 가슴수술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글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님께서 걱정하시는 바가 바로 제가 수술전
쓸데없이 걱정했던 일이 마치 엊그제 일같아
저의 느낌을 솔직히 적어봤어요.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작은 가슴에 유두가 너무 크시다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 중
님처럼 가슴은 작은데 유두는 너무 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두를 축소하는 수술 또한 아주 간단하며
그 결과 또한 감쪽같아요.
실밥을 뽑을 때면 이미 수술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니까요.
물론 유두축소수술을 하고서도 모유수유하는 건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그래서 가슴확대수술을 하시면서 유두축소수술도 동시에 하시곤 합니다.
비용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과 함께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맨 끝의 질문,
튼살의 치료가 되느냐구요?
죄송합니다만 이 지구상에서 튼살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만일 튼살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완전히 거짓말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미혼이라서 가슴수술을 고민만 하고 계신다구요?
하하하,
왜 고민만 하시는지 알고보니
전혀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것을 고민하시고 계셔서
웃음이 나왔어요.
답부터 말씀드릴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얼마든지 모유수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모유수유가 안된다면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 그 누가 수술을 하겠어요?
(수술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미혼 여성들인데...)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저희 사이트 "성형체험담"
112번 글과 117번 글에 너무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직 저희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시지 않으셨나봐요.
이미 수술하신후 다시 모유수유를 하셨던 분의 체험담인
117번 글만 우선 이곳으로 옮겨드려볼까요?
------------"성형체험담" 117번 글입니다.--------------
제목: 궁금해 하실 거 전혀 없어요!
글쓴이:소윤엄마
어쩜,
제가 했던 것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원래부터 작은 가슴이었던 저는
첫 아이를 모유수유하였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건 정말 가슴이 아니었어요.
말만 가슴이었지 그나마의 가슴이 아예 없어져 버렸거든요.
"꼭지만 없으면 등인지 가슴인지 누가 알아보겠어?"
또는 "불을 끄면 앞뒤를 모르겠다."라는 남편의 농담에
농담인 줄 알면서도 어떤 때는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서글퍼서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했지만
틀린 말이 아닌 것만은 확실했습니다.
어디 그뿐이던가요?
그나마 탄력이 없어지고 쭈글거려
누가 봐도 이건 영락없는 할머니의 것이 틀림없었으니까요.
드디어 가슴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다행히도 남편이 선선히 응해주었기에
실행에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둘째를 가질 계획이었기에
모유수유나 또는 출산후 젖몸살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지요.
첫아이 출산후 남보다 유달리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거든요.
우연히 배꼽으로 하는 가슴수술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역시 수술후에도 모유수유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젖몸살이 별로 없게 될 것이며
가슴도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지요.
확대수술한 가슴은 이미 커져있기 때문에
임신 출산을 해도 더 이상 별로 커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배꼽을 통하여 하는 가슴수술은
유방을 전혀 다치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유수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꼭 그럴리야 하며 설마하면서도
어쨌든 그 말을 꼭 믿어서가 아니라
가슴확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훨씬 앞서
쉽게 일을 저질렀답니다.
가슴수술후 3개월째에 둘째를 임신하여
열달후 출산하여 역시 모유수유를 거뜬히 해냈습니다.
임신 출산시에도 가슴의 크기는 별로 증가하지 않았고
오히려 첫아이때보다 젖 양이 많은 것 같았고
(나중에 물어보았지만 가슴확대수술때문은 아니래요)
신기하게도 젖몸살을 별로 못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더 건강한 것도 같아요.
지금 출산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첫아이때는 혹시 볼품없는 작은 가슴을 행여나 누가 볼새라
들킬까봐 숨어서 수유를 했지만
둘째때는 크고 예뻐진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누가 보는 앞에서 더 드러내놓고 먹이지 않아도 될
젖을 더 물리곤 했답니다.
가슴도 필요이상으로 더 풀어헤치면서요.
첫째때보다 더 오래먹이기도 했고요
우습지요?
더 우스운 건 친구들이
"쟤는 첫째 둘째를 모유수유하더니
가슴이 더 크고 예뻐진 것 같다.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릴 때입니다.
그럴 땐 속으로 씩 웃으며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곤 한답니다.
벌써 수술한지 몇달이면 2년이 되네요.
가슴수술을 계기로 지금도 이곳 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가끔 습관적으로 들락거립니다.
자랑스러운 가슴을 만들어 주신 자상하신 선생님과
또 친절하게 보살펴준 예쁜 간호사 언니들에게도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으며 가슴수술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글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님께서 걱정하시는 바가 바로 제가 수술전
쓸데없이 걱정했던 일이 마치 엊그제 일같아
저의 느낌을 솔직히 적어봤어요.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작은 가슴에 유두가 너무 크시다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 중
님처럼 가슴은 작은데 유두는 너무 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두를 축소하는 수술 또한 아주 간단하며
그 결과 또한 감쪽같아요.
실밥을 뽑을 때면 이미 수술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니까요.
물론 유두축소수술을 하고서도 모유수유하는 건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그래서 가슴확대수술을 하시면서 유두축소수술도 동시에 하시곤 합니다.
비용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과 함께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맨 끝의 질문,
튼살의 치료가 되느냐구요?
죄송합니다만 이 지구상에서 튼살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만일 튼살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완전히 거짓말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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