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아쉬운 느낌의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0회 작성일 06-05-04 01:19
조회 340회 작성일 06-05-04 01:19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겨드랑이로 하는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보형물은 왜 식염수를 써야 하는지,
잘 터지는지, 또 촉감은 어떤지
식염수를 쓰면 덜 예쁘게 나오는 일은 없는지
등에 관하여 질문을 주셨군요.
답을 드리기 전에 퍽 아쉬운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띄우실 시간이 있으셨으면
기왕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신 김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내용을
조금만 살펴보셨더라면
이러한 질문을 전혀 하시지 않도 됐을 텐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외의 보형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절대로 사용하셔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답은 이미 저희 사이트
F.A.Q. "가슴"란 5번 글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님께서 찾아 보시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옮겨드립니다.
-----------F.A.Q. "가슴"란 5번 글입니다.---------------
Q:
보형물은 식염수외에도 더불루멘, 코헤시브 등이 있다는데...
A: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식염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안전하게 허가된 제품은
식염수 하나뿐입니다.
실리콘젤은 물론 코헤시브, 더블루멘
모두 허가가 안된(사용이 금지된) 불법제품이거든요!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된지
벌써 13년도 더 됩니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에서 허가된 보형물은
오로지 식염수 뿐이라는 걸 다시한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코헤시브는 실리콘젤을 약간 단단하게 만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로운 실리콘젤을 약간 단단하게 만들었다 해서 해롭지 않다니
의학적인 면을 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실리콘젤이 어떤 것인가요?
과거 실리콘젤로 수술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난 봄 미국의 제조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느라 법석을 떤 사실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것을 모르고 계시나요?
지금 이 시간에도 보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아신다면
더 답이 필요없겠지요?
더블루멘은 또 어떻고요?
더블루멘은 인체에 해롭다하여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바로 그
실리콘겔과 또 식염수를 반반 섞어 만든 것이지요.
그런 실리콘젤을 반쯤 넣고 식염수를 또 반쯤 넣은 것이
바로 더블루멘이라는 것인데
해로운 실리콘젤을 절반만 넣는다고 해롭지 않을까요?
의학적인 것은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보형물은 사실 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수술한 경우
유방을 재건할 때 쓰는 것이지
작은 가슴을 미용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더블루멘을 미국에서 생산하지만
미국에서는 사용금지 돼있다면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블루멘은 식염수백의 4배나 되는
비용이라니...
(만약 더불루멘이나 코헤시브을 권하는 의사가 있다면
<없으리라 생각하고 싶지만> 양심없는 의사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양심없는 의사에게는
가슴수술은 물론 그 어떤 수술도 맡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혹 그런 의사들은 식염수가 촉감이 떨어진다는 핑계를 대곤 하는데
사실은 식염수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을 얻을 수 있어요!
(자신의 실력탓보다는 보형물핑계를 대다니...)
---------------이상입니다.----------------------
보형물이 혹시 터지거나 할 염려가 없느냐구요?
보형물이 그렇게 쉽게 샌다거나 터진다면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보형물은 그리 쉽게 새는 것이 아닙니다.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룰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짝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텐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모양이 이쁘게 나오기 힘들다는
엉터리 소문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말을 하는 병원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어떤 수술인지 조차 모르는
엉터리 무식한 의사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 무식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양심없는 의사입니다.
양심없는 의사에게 자기 몸을 맡기시렵니까?
이에 대한 답글은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은
F.A.Q. 7번글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역시 이곳으로 옮겨드립니다.
--------------F.A.Q."가슴"란 7번 글입니다.--------------
Q:배꼽으로 수술하게 되면
보형물 포켓을 정확히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A:
배꼽으로 수술하게 되면
가슴에 보형물 포켓을 정확히 만들기가 어렵다는
그래서 자연스런 가슴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을 어디서 들으셨다구요?
그 말을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한 사람은 배꼽통한 수술이
도데체 무슨 수술인지 또 어떻게 하는 수술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보시면 틀림이 없어요!
(의사든 또는 의사가 아니든...)
지난번 여름에도 모 성형외과의사조차도
님과 같은 질문을 저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한참 설명을 듣고 그제서야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포켓을 만들기가 훨씬 더 쉽겠네요!
그래서 더 자연스런 가슴이 되겠군요."
그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설명을 해야하는데...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박리해야 할 부위는
가슴밑선(젖꼭지부위에서 약 6-7cm 아랫쪽)에서
그 아래에 있는 근육만 박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위쪽은 박리를 안 해도 보형물에 의하여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그러므로 이 가슴밑선이 과연 배꼽에서 더 가까울까요?
아니면 겨드랑이에서 더 가까울까요?
또하나는
소위 이 가슴근육은 아래 갈비뼈에서 시작하여
(부채살처럼 넓게 시작하여) 위로 가면서 좁아져서
마침내 어깨부위에서는 길다란 띠가 되어 어깨뼈에 붙습니다.
그러므로 갈비뼈에 붙은 근육을
아랫쪽에서 박리하기가 더 쉽지 않겠어요?
아래 갈비뼈에 붙은 근육이 배꼽쪽에서 더 가깝거니와
붙어있는 역방향에서 박리하기가 더 쉽다는 것이지요.
(해부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렵겠지만)
큰 나무에서 작은가지를 손으로 꺾으려 할 때
윗쪽으로 잡아당겨 꺾으려 하면 꺾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아랫쪽으로 당기면
쉽사리 부러져 꺾이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해가 되셨어요?
이해가 되셨다면 앞으로 배꼽통한 수술을 나쁘게 말하는 의사가 있다면
(없으리라 생각하고 싶지만)
"이 의사는 자기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니까
나쁘게 말하는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면 틀림없지요!
그리고 배꼽을 통하면 보형물의 포켓을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으므로
더 자연스런 가슴모양이 될 수 있으며
양쪽 가슴의 대칭을 만들기도 더 쉽지 않겠어요?
이제 충분히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할 줄 모르는 수술이라 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환자들에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폄하하는 일이 있다는 것은 그 의사의 무식함을 탓하기에 앞서
도덕적으로 "양심을 파는 의사"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오늘의 현실이 슬플 따름입니다.
-------------이상입니다.-----------------
또한 한번 수술한 가슴은 식염수 보형물에 문제가 없는 한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일정 기간마다 갈아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겨드랑이니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 다른 점이 뭐냐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흉터 걱정이 없으며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고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수술후 반드시 피주머니를 주럴주렁 달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무시할 정도로 낮으며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할 경우보다 좋은 점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아예 비교가 되지 않아요.)
이렇게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보다
비용이 월등히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겨드랑이로 하는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보형물은 왜 식염수를 써야 하는지,
잘 터지는지, 또 촉감은 어떤지
식염수를 쓰면 덜 예쁘게 나오는 일은 없는지
등에 관하여 질문을 주셨군요.
답을 드리기 전에 퍽 아쉬운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띄우실 시간이 있으셨으면
기왕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신 김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내용을
조금만 살펴보셨더라면
이러한 질문을 전혀 하시지 않도 됐을 텐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외의 보형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절대로 사용하셔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답은 이미 저희 사이트
F.A.Q. "가슴"란 5번 글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님께서 찾아 보시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옮겨드립니다.
-----------F.A.Q. "가슴"란 5번 글입니다.---------------
Q:
보형물은 식염수외에도 더불루멘, 코헤시브 등이 있다는데...
A: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식염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안전하게 허가된 제품은
식염수 하나뿐입니다.
실리콘젤은 물론 코헤시브, 더블루멘
모두 허가가 안된(사용이 금지된) 불법제품이거든요!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된지
벌써 13년도 더 됩니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에서 허가된 보형물은
오로지 식염수 뿐이라는 걸 다시한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코헤시브는 실리콘젤을 약간 단단하게 만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로운 실리콘젤을 약간 단단하게 만들었다 해서 해롭지 않다니
의학적인 면을 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실리콘젤이 어떤 것인가요?
과거 실리콘젤로 수술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난 봄 미국의 제조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느라 법석을 떤 사실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것을 모르고 계시나요?
지금 이 시간에도 보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아신다면
더 답이 필요없겠지요?
더블루멘은 또 어떻고요?
더블루멘은 인체에 해롭다하여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바로 그
실리콘겔과 또 식염수를 반반 섞어 만든 것이지요.
그런 실리콘젤을 반쯤 넣고 식염수를 또 반쯤 넣은 것이
바로 더블루멘이라는 것인데
해로운 실리콘젤을 절반만 넣는다고 해롭지 않을까요?
의학적인 것은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보형물은 사실 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수술한 경우
유방을 재건할 때 쓰는 것이지
작은 가슴을 미용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더블루멘을 미국에서 생산하지만
미국에서는 사용금지 돼있다면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블루멘은 식염수백의 4배나 되는
비용이라니...
(만약 더불루멘이나 코헤시브을 권하는 의사가 있다면
<없으리라 생각하고 싶지만> 양심없는 의사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양심없는 의사에게는
가슴수술은 물론 그 어떤 수술도 맡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혹 그런 의사들은 식염수가 촉감이 떨어진다는 핑계를 대곤 하는데
사실은 식염수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을 얻을 수 있어요!
(자신의 실력탓보다는 보형물핑계를 대다니...)
---------------이상입니다.----------------------
보형물이 혹시 터지거나 할 염려가 없느냐구요?
보형물이 그렇게 쉽게 샌다거나 터진다면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보형물은 그리 쉽게 새는 것이 아닙니다.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룰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짝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텐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모양이 이쁘게 나오기 힘들다는
엉터리 소문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말을 하는 병원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르는 것은 물론
어떤 수술인지 조차 모르는
엉터리 무식한 의사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 무식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양심없는 의사입니다.
양심없는 의사에게 자기 몸을 맡기시렵니까?
이에 대한 답글은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은
F.A.Q. 7번글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역시 이곳으로 옮겨드립니다.
--------------F.A.Q."가슴"란 7번 글입니다.--------------
Q:배꼽으로 수술하게 되면
보형물 포켓을 정확히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A:
배꼽으로 수술하게 되면
가슴에 보형물 포켓을 정확히 만들기가 어렵다는
그래서 자연스런 가슴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을 어디서 들으셨다구요?
그 말을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한 사람은 배꼽통한 수술이
도데체 무슨 수술인지 또 어떻게 하는 수술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보시면 틀림이 없어요!
(의사든 또는 의사가 아니든...)
지난번 여름에도 모 성형외과의사조차도
님과 같은 질문을 저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한참 설명을 듣고 그제서야
"아! 그렇군요! 그러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포켓을 만들기가 훨씬 더 쉽겠네요!
그래서 더 자연스런 가슴이 되겠군요."
그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설명을 해야하는데...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박리해야 할 부위는
가슴밑선(젖꼭지부위에서 약 6-7cm 아랫쪽)에서
그 아래에 있는 근육만 박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위쪽은 박리를 안 해도 보형물에 의하여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그러므로 이 가슴밑선이 과연 배꼽에서 더 가까울까요?
아니면 겨드랑이에서 더 가까울까요?
또하나는
소위 이 가슴근육은 아래 갈비뼈에서 시작하여
(부채살처럼 넓게 시작하여) 위로 가면서 좁아져서
마침내 어깨부위에서는 길다란 띠가 되어 어깨뼈에 붙습니다.
그러므로 갈비뼈에 붙은 근육을
아랫쪽에서 박리하기가 더 쉽지 않겠어요?
아래 갈비뼈에 붙은 근육이 배꼽쪽에서 더 가깝거니와
붙어있는 역방향에서 박리하기가 더 쉽다는 것이지요.
(해부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렵겠지만)
큰 나무에서 작은가지를 손으로 꺾으려 할 때
윗쪽으로 잡아당겨 꺾으려 하면 꺾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아랫쪽으로 당기면
쉽사리 부러져 꺾이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해가 되셨어요?
이해가 되셨다면 앞으로 배꼽통한 수술을 나쁘게 말하는 의사가 있다면
(없으리라 생각하고 싶지만)
"이 의사는 자기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니까
나쁘게 말하는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면 틀림없지요!
그리고 배꼽을 통하면 보형물의 포켓을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으므로
더 자연스런 가슴모양이 될 수 있으며
양쪽 가슴의 대칭을 만들기도 더 쉽지 않겠어요?
이제 충분히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할 줄 모르는 수술이라 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환자들에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폄하하는 일이 있다는 것은 그 의사의 무식함을 탓하기에 앞서
도덕적으로 "양심을 파는 의사"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오늘의 현실이 슬플 따름입니다.
-------------이상입니다.-----------------
또한 한번 수술한 가슴은 식염수 보형물에 문제가 없는 한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일정 기간마다 갈아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겨드랑이니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 다른 점이 뭐냐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흉터 걱정이 없으며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고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수술후 반드시 피주머니를 주럴주렁 달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무시할 정도로 낮으며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할 경우보다 좋은 점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아예 비교가 되지 않아요.)
이렇게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보다
비용이 월등히 높은 건 아니랍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 이전글가슴확대성형문의요~ 06.05.02
- 다음글비용 문의 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