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27세엔 꿈*을 꼭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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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39회 작성일 06-03-31 00:00
조회 339회 작성일 06-03-3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옛날 부터 하고 싶었던 가슴수술을
기회가 되지 않아서 미루다 보니
벌써 27세가 되셨다구요?
이미 가슴수술을 하셨던 분들의 견해로는
기왕 할 가슴수술이라면 빨리 하는 게 백번 낫다고들 하지요.
이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꿈*을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가슴도 작으면서 함몰유두라구요?
님에게도 요 아래에 글을 드렸던 분처럼
기쁜 소식을 드리도록 하지요.
아마도 님께서는 가슴확대수술만으로도
저절로 함몰유두까지 교정이 될 거예요.
젖꼭지가 안으로 들어간 것을 함몰유두라 하며
함몰유두는 크게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손가락으로 자극하거나 하면
솟아오르는 유두가 있는가 하면(이를 가성<가짜>함몰유두라합니다.)
또 하나는 아무리 자극해도 여전히 함몰인 유두가 있습니다.
(이를 진성<진짜>함몰유두라 합니다.)
그러나 대개는 가성함몰유두가 많으며
더구나 가슴이 작은 분들은 거의가 가성입니다.
만약 님께서 가슴이 작으면서 가성유듀함몰인 경우라면
가슴확대수술만 하여도
저절로 함몰 유두가 교정이 되어버리지요.
그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입니다.
작은 가슴이라면 님께서도 이에 해당하실 거예요.
기쁜 소식이 되었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그래서 님처럼 직장인들은 "주말 수술을 하고 월요일에 출근"하신답니다.
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면 돼요.
주말에 일정하게 쉬는 직종이 아니시라면
수술하시는 데 넉넉히 잡아서 2-3일 정도만 여유를 내시면 되고요
그후 치료는 주중에 한두번 주말에 두번 정도만 오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에 맞춰서 휴무 일정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가슴확대수술은 어떤 크기로 하든 비용은 거의 일정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27세엔 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옛날 부터 하고 싶었던 가슴수술을
기회가 되지 않아서 미루다 보니
벌써 27세가 되셨다구요?
이미 가슴수술을 하셨던 분들의 견해로는
기왕 할 가슴수술이라면 빨리 하는 게 백번 낫다고들 하지요.
이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꿈*을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가슴도 작으면서 함몰유두라구요?
님에게도 요 아래에 글을 드렸던 분처럼
기쁜 소식을 드리도록 하지요.
아마도 님께서는 가슴확대수술만으로도
저절로 함몰유두까지 교정이 될 거예요.
젖꼭지가 안으로 들어간 것을 함몰유두라 하며
함몰유두는 크게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손가락으로 자극하거나 하면
솟아오르는 유두가 있는가 하면(이를 가성<가짜>함몰유두라합니다.)
또 하나는 아무리 자극해도 여전히 함몰인 유두가 있습니다.
(이를 진성<진짜>함몰유두라 합니다.)
그러나 대개는 가성함몰유두가 많으며
더구나 가슴이 작은 분들은 거의가 가성입니다.
만약 님께서 가슴이 작으면서 가성유듀함몰인 경우라면
가슴확대수술만 하여도
저절로 함몰 유두가 교정이 되어버리지요.
그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입니다.
작은 가슴이라면 님께서도 이에 해당하실 거예요.
기쁜 소식이 되었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고들 하지요.
그래서 님처럼 직장인들은 "주말 수술을 하고 월요일에 출근"하신답니다.
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면 돼요.
주말에 일정하게 쉬는 직종이 아니시라면
수술하시는 데 넉넉히 잡아서 2-3일 정도만 여유를 내시면 되고요
그후 치료는 주중에 한두번 주말에 두번 정도만 오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에 맞춰서 휴무 일정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가슴확대수술은 어떤 크기로 하든 비용은 거의 일정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27세엔 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