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새 메일주소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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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55회 작성일 06-03-11 01:08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리고 보니 님께 보내드린 메일이
아직도 수신이 되지 않은 채로 있군요.
마치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언제나 읽어주시려나...하면서

다시 주신 새 메일 주소로
지난번에 드렸던 내용과 똑같이 다시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틀린 메일주소가 아니겠지요?
(만에 하나 이번에도 받지 못하신다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좋은 주말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