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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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6회 작성일 06-02-24 00:00
조회 346회 작성일 06-02-24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연로하신 시골의 시어머님께서
명절때 올라오시거나 온천에 가실 때
같이 가셔서 등도 밀어드리고 싶으나
가슴 컴플렉스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신다는 사연,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감격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드리냐 아니냐를 떠나서
님께서는 이미 훌륭한 효부이십니다!
그 꿈*-이렇게 아름다운 꿈* 꼭 이루어시질 것이며
언젠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어
만나실 수 있다면 저 또한 무척 흐뭇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소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다면
힘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님마저 여의게 된지
다음주 토요일이면 정확히 만8년이 되는데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어린애처럼 어머님이 갑자기 그리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님처럼
생전에 효도를 해드리지 못한 회한이 맺혀서일까요?)
그동안 빈약한 가슴을 안고 사셨다는 님께서
비로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곤
황홀한 이야기로만 들린다 하셨는데
님께서 이제 그 황홀한 주인공이 되실 수 있으며
아름다운 가슴의 그 꿈* 역시 반은 이루어지신 것입니다.
머지않아 더 아름다운 체험담의 주인공으로서...
만약 지금 예약을 하신다면 어느 정도나 걸리며
비용이 궁금하시다구요?
예약 상황은 항시 변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때 그때 직접 전화 문의를 하시는 편이 더 정확하겠어요.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남편 몰래라도 수술을 받으시고 싶은 심정이시라니
얼마나 소원이 되었으면 그러실까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가급적 남편분께 수술의 필요성을 이해시켜드려서
든든한 후원도 받으시고 격려하에서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수술은 더 이상의 사치나 허영의 수술이 아닌
고민과 컴플렉스를 벗어나서 여성으로서 상실한 자신감을 되찾고
보다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정신적 심리적 보상이 큰 수술이라는 것을
이해 하신다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대개의 남편분들은 가슴수술을 무관심인 척 또는 반대하는 척 하다가도
막상 이해를 하시게 되면 더 적극적이 되거든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혹시 오시게 되면 님의 아이디(고민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효도의 마음을 소유하신 님을
만나는 즐거움을 갖고 싶어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연로하신 시골의 시어머님께서
명절때 올라오시거나 온천에 가실 때
같이 가셔서 등도 밀어드리고 싶으나
가슴 컴플렉스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신다는 사연,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감격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드리냐 아니냐를 떠나서
님께서는 이미 훌륭한 효부이십니다!
그 꿈*-이렇게 아름다운 꿈* 꼭 이루어시질 것이며
언젠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어
만나실 수 있다면 저 또한 무척 흐뭇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소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다면
힘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님마저 여의게 된지
다음주 토요일이면 정확히 만8년이 되는데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어린애처럼 어머님이 갑자기 그리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님처럼
생전에 효도를 해드리지 못한 회한이 맺혀서일까요?)
그동안 빈약한 가슴을 안고 사셨다는 님께서
비로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곤
황홀한 이야기로만 들린다 하셨는데
님께서 이제 그 황홀한 주인공이 되실 수 있으며
아름다운 가슴의 그 꿈* 역시 반은 이루어지신 것입니다.
머지않아 더 아름다운 체험담의 주인공으로서...
만약 지금 예약을 하신다면 어느 정도나 걸리며
비용이 궁금하시다구요?
예약 상황은 항시 변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때 그때 직접 전화 문의를 하시는 편이 더 정확하겠어요.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남편 몰래라도 수술을 받으시고 싶은 심정이시라니
얼마나 소원이 되었으면 그러실까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가급적 남편분께 수술의 필요성을 이해시켜드려서
든든한 후원도 받으시고 격려하에서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수술은 더 이상의 사치나 허영의 수술이 아닌
고민과 컴플렉스를 벗어나서 여성으로서 상실한 자신감을 되찾고
보다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정신적 심리적 보상이 큰 수술이라는 것을
이해 하신다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대개의 남편분들은 가슴수술을 무관심인 척 또는 반대하는 척 하다가도
막상 이해를 하시게 되면 더 적극적이 되거든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혹시 오시게 되면 님의 아이디(고민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효도의 마음을 소유하신 님을
만나는 즐거움을 갖고 싶어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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