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궁금한점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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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맘
조회 533회 작성일 06-02-23 22:59
조회 533회 작성일 06-02-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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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오늘 첨방문해서 체험담을 읽고보니 빈약한 절벽가슴을 안고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황홀한 얘기로만 들립니다.
나이 많으신 시어머니가 시골에 계시는데 명절때 온천에 갈때 같이가서
등도 밀어드리고 하고 싶으나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로 그러지도 못합니다.
만약 예약을 한다면 어느정도나 걸리며
아무래도 비용이 제일궁금합니다.
남편몰래라도 수술받고 싶은 심정 정말이지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첨방문해서 체험담을 읽고보니 빈약한 절벽가슴을 안고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황홀한 얘기로만 들립니다.
나이 많으신 시어머니가 시골에 계시는데 명절때 온천에 갈때 같이가서
등도 밀어드리고 하고 싶으나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로 그러지도 못합니다.
만약 예약을 한다면 어느정도나 걸리며
아무래도 비용이 제일궁금합니다.
남편몰래라도 수술받고 싶은 심정 정말이지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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