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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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1회 작성일 06-02-17 00:00
조회 341회 작성일 06-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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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평생 얼마나 입어보고 싶은 치마였었는지
님의 길다란 글을 읽고서
한참을 숙연한 마음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님이야말로 할 수만 있다면
"종아리축소수술"을 해서
그 누구보다도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제 정중히 말씀드렸듯
특히나 입원문제 등 때문에
수술을 해드리기 어렵다는 말씀만을 드려야 함이 괴롭습니다.
아직도 저외에는 한국에서 "종아리 축소수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그저 안타깝기만 하고요.
어쨌든 22일 오시겠다니(상담예약은 되셨나요?)
그때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지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평생 얼마나 입어보고 싶은 치마였었는지
님의 길다란 글을 읽고서
한참을 숙연한 마음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님이야말로 할 수만 있다면
"종아리축소수술"을 해서
그 누구보다도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제 정중히 말씀드렸듯
특히나 입원문제 등 때문에
수술을 해드리기 어렵다는 말씀만을 드려야 함이 괴롭습니다.
아직도 저외에는 한국에서 "종아리 축소수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그저 안타깝기만 하고요.
어쨌든 22일 오시겠다니(상담예약은 되셨나요?)
그때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지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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