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날마다 웃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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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5회 작성일 06-02-08 10:20
조회 385회 작성일 06-02-08 10:2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모르셨지요?
작은 가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을...
그리고 놀라셨지요?
동병상련이라고...참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가슴이 작은 게 얼마나 고민이 되는 일인지는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기 어렵지요.
때문에 살을 맞대고 사시는 님의 남편분께서도
가슴수술에 대한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남편 몰래 가슴수술을 하시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가슴수술은
작은 가슴으로 인한 고민과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기 위해 하는 수술입니다.
결코 몸맵시나 허영을 위한 수술이 아니지요.
왜 가슴수술이 님에게 필요한지
좋은 시간에 차분하게 자세히 이해를 시켜드리세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처음엔 무조건 반대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척 하기 마련입니다만
그러나 이해를 하시게 되면 님의 남편분께서도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후원해주실 거예요.
요즘 오히려 남편의 손목에 억지로 이끌려
또는 남자 친구의 손을 잡고
저희 병원문을 들어서는 모습이 늘어가고 있어서
흐뭇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슴수술 때문에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우울하시기 까지 한다니
기왕 하실 수술이라면 빨리 하셔서
다가오는 봄부터는 님의 말씀처럼
날마다 "웃으실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어보세요.
그동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만을 생각하셨기에
스스로 겁쟁이라고 하셨듯 차마 엄두를 못내셨지요.
그러나 이제 아주 간단하고 편하며 쉬운 수술-
어떤 의미에서는 수술같지도 않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으니
더 머뭇거리실 이유가 있을까요?
3월 초쯤 예정하신다면
그 안에 차질 없이 상담예약도 하시고
수술날짜도 미리 예약해두시기 바랍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모르셨지요?
작은 가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을...
그리고 놀라셨지요?
동병상련이라고...참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가슴이 작은 게 얼마나 고민이 되는 일인지는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기 어렵지요.
때문에 살을 맞대고 사시는 님의 남편분께서도
가슴수술에 대한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남편 몰래 가슴수술을 하시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가슴수술은
작은 가슴으로 인한 고민과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기 위해 하는 수술입니다.
결코 몸맵시나 허영을 위한 수술이 아니지요.
왜 가슴수술이 님에게 필요한지
좋은 시간에 차분하게 자세히 이해를 시켜드리세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처음엔 무조건 반대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척 하기 마련입니다만
그러나 이해를 하시게 되면 님의 남편분께서도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후원해주실 거예요.
요즘 오히려 남편의 손목에 억지로 이끌려
또는 남자 친구의 손을 잡고
저희 병원문을 들어서는 모습이 늘어가고 있어서
흐뭇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슴수술 때문에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우울하시기 까지 한다니
기왕 하실 수술이라면 빨리 하셔서
다가오는 봄부터는 님의 말씀처럼
날마다 "웃으실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어보세요.
그동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만을 생각하셨기에
스스로 겁쟁이라고 하셨듯 차마 엄두를 못내셨지요.
그러나 이제 아주 간단하고 편하며 쉬운 수술-
어떤 의미에서는 수술같지도 않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셨으니
더 머뭇거리실 이유가 있을까요?
3월 초쯤 예정하신다면
그 안에 차질 없이 상담예약도 하시고
수술날짜도 미리 예약해두시기 바랍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