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숙원사업=뽕이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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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47회 작성일 06-02-11 11:50
조회 347회 작성일 06-02-11 11:5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67, 54 이어서 다이어트 중이시고
그리고 75A도 안 되어서 뽕브라로 여태껏 사셨다구요?
그래도 그동안 뽕브라로 잘 버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뽕이 없는 브라는 살 수도 없었으며
심지어는 수영복 안쪽에다가 뽕을 사서 꿰매입고 다니셨다니
그 말을 듣는 저로 하여금 숙연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님께선 가슴수술을 하셔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실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작은 가슴인 분들 대부분이
단순히 가슴이 작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끄러움과 수치때문에
매사에 자신을 잃고 소극적이게 되는데
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셨기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드디어 금년엔 숙원사업으로 지정하시고
가슴수술을 하시려 한다니 뜻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슴크기는 그냥 대강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님 신체 조건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크기로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형물은 제조회사의 말을 빌면
적어도 1톤(1,000kg)의 무게로 누르지 않는 이상 끄떡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의 반만 믿어도 500 kg 이상의 무게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누른다면 보형물이 터지기도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짝한 오징어가 되어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수술후에도 어떤 다이빙도 어떤 트레킹이라도
아무 염려없이 즐기셔도 됩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빨라 수술후 2-3주후면
얼마든지 헬쓰나 요가도 다 가능해요.
자, 이제 비용만 알려드리면 되겠군요.
그러나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부디 금년엔 숙원사업 꼭 성취하셔서
어떤 여행을 가서도 가슴을 드러내놓고 샤워도 하시며
뽕이 없는 수영복으로 더 아름다운 가슴의 자태를 뽐내시기 바라며
여러가지 멋있는 취미생활이 더욱 값지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멋있게 즐기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그럼 숙원사업 하실 때쯤 만나시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67, 54 이어서 다이어트 중이시고
그리고 75A도 안 되어서 뽕브라로 여태껏 사셨다구요?
그래도 그동안 뽕브라로 잘 버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뽕이 없는 브라는 살 수도 없었으며
심지어는 수영복 안쪽에다가 뽕을 사서 꿰매입고 다니셨다니
그 말을 듣는 저로 하여금 숙연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님께선 가슴수술을 하셔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실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작은 가슴인 분들 대부분이
단순히 가슴이 작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끄러움과 수치때문에
매사에 자신을 잃고 소극적이게 되는데
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셨기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드디어 금년엔 숙원사업으로 지정하시고
가슴수술을 하시려 한다니 뜻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슴크기는 그냥 대강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님 신체 조건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크기로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형물은 제조회사의 말을 빌면
적어도 1톤(1,000kg)의 무게로 누르지 않는 이상 끄떡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의 반만 믿어도 500 kg 이상의 무게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누른다면 보형물이 터지기도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짝한 오징어가 되어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수술후에도 어떤 다이빙도 어떤 트레킹이라도
아무 염려없이 즐기셔도 됩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빨라 수술후 2-3주후면
얼마든지 헬쓰나 요가도 다 가능해요.
자, 이제 비용만 알려드리면 되겠군요.
그러나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부디 금년엔 숙원사업 꼭 성취하셔서
어떤 여행을 가서도 가슴을 드러내놓고 샤워도 하시며
뽕이 없는 수영복으로 더 아름다운 가슴의 자태를 뽐내시기 바라며
여러가지 멋있는 취미생활이 더욱 값지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멋있게 즐기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그럼 숙원사업 하실 때쯤 만나시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