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그렇다면 안전한 배꼽통한 가슴성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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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67회 작성일 05-12-3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원래 작았던 가슴이 두 아이의 출산과 수유후
너무나 작아져 버렸다구요?
모유수유를 하셨다니 그래도 잘 하셨어요!
모유수유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면
까짓 작아진 가슴이 문제겠어요?
작아진 가슴이야 가슴수술이 있잖아요?

가슴수술을 하시고는 싶지만
그러나 제일 걱정되시는 것이 통증이라구요?
가슴수술이 산통과 맞먹는다는 말을 들으시곤
더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님께서는 아직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한
내용을 아직 잘 알아보시지 않으셨나 봐요.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셨더라면
"가슴수술이 정말 그렇게 많이 아프냐?"
라는 질문을 하시지는 않으셨을 터인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이던가요?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 아니던가요?
그러기에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또는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
또는 심지어 "수술 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들 하지 않던가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이기에
부산 등 아주 멀리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을 하고
다시 당일 오후에 내려가는 수술이랍니다.
그뿐인 줄 아세요?
해외-홍콩, 동경, 대만 등지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고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랍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산통처럼 아픈 수술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이나 하겠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같지 않은 전혀 아프지 않은 수술입니다.
엊그제 수술하셨던 분의 성형체험담을 읽어보세요.
119번글 "오늘 수술한 커리어우먼?"이란 제목으로 쓰신 글입니다.
수술하시고 돌아가셔서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드리시면서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아프지 않으니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실 정도라고 하시지 않던가요?
과연 산통처럼 아픈 수술이라면 꿈이나 꿀 일인가요?

님께서 가슴수술후 아플까봐 벌벌 떠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런지 모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로 소문이 나 있기에 그 소문을 들으셨으니...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은 어떤 분들의 표현을 빌면
산통보다도 몇 곱절 더 아프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요
수술후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고도 말씀하시지요.
또 어떤 분은 이렇게 아픈 수술인 줄 알았다면
차라리 수술을 하지 않았을 걸 하고 말하는 분도 있어요.)
이렇게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 아플진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어느 정도는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주셨지요?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그런 수술들과는 전혀 다른
아프지 않은 수술임을 다시한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수술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보형물에 문제가 없는 한 언제 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어떤 기간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심이 되셨나요?

아직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지
얼마나 좋은 수술인지 모르신다면
시간을 내시어 알아봐주셨음 합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은 월등하게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물론 카드나 현금이나 다 같아요.)

자, 혹시나 아플까봐 하시던 걱정 이젠
깨끗이 다 버리셨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묵은 해가 다 할 날도 몇시간이 채 남지 않았네요.
좋은 마무리를 하시면서 보람되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크고 예뻐지는 가슴을 포함하여
님의 아른다운 모든 꿈*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