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설 무렵은 서두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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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65회 작성일 05-12-20 00:00
조회 365회 작성일 05-12-20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2년 동안을 가슴수술을 놓고 고민고민을 하셨다구요?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고민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으신 편입니다.
가슴수술하시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
몇년의 고민은 보통이더라구요.
님의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고민만 하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뒤늦게 하는 것보단
더 나이들기 전에 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지요.
하체는 통통한 편이지만
상체는 오히려 마른 편이라구요?
마른 상체는 가슴수술만으로
하체와의 밸런스를 찾을 수가 있어요.
크기에 상당히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그건 미리부터 염려를 하시지 않아도 돼요.
수술시 가슴크기를 무작정 크게 한다거나
대충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여러가지 체형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알맞는 사이즈로 하게 됩니다.
즉 키나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넓이
가슴뼈 모양, 허리둘레나 엉덩이 크기
그리고 심지어는 얼굴크기까지도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더이상 가슴크기에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되겠지요?
1월말쯤 하시려 한다구요?
그때가 설날연휴가 겹치므로 많은 분들이 눈독을 드리게 돼요.
그러므로 그때 하시려거든
서둘러 미리 확정예약을 해놓으셔야 하겠지요?
저희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겠지요?
그렇다고 비용이 월등히 높은 건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그런데 마사지 비용이라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구형구축 등의 확률이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습니다.
그러므로 마사지를 꼭 받으실 필요가 없지요.
아주 드물게 마사지가 필요한 분이 있을 뿐이어서
그런 분에게는 비용없이 마사지를 해드리고 있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2005년도 드디어 10여일이면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이 지워져 버리겠군요.
좋은 마무리를 하시고 새해엔
아름다운 가슴으로 새 출발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2년 동안을 가슴수술을 놓고 고민고민을 하셨다구요?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고민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으신 편입니다.
가슴수술하시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
몇년의 고민은 보통이더라구요.
님의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고민만 하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뒤늦게 하는 것보단
더 나이들기 전에 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지요.
하체는 통통한 편이지만
상체는 오히려 마른 편이라구요?
마른 상체는 가슴수술만으로
하체와의 밸런스를 찾을 수가 있어요.
크기에 상당히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그건 미리부터 염려를 하시지 않아도 돼요.
수술시 가슴크기를 무작정 크게 한다거나
대충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여러가지 체형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알맞는 사이즈로 하게 됩니다.
즉 키나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넓이
가슴뼈 모양, 허리둘레나 엉덩이 크기
그리고 심지어는 얼굴크기까지도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더이상 가슴크기에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되겠지요?
1월말쯤 하시려 한다구요?
그때가 설날연휴가 겹치므로 많은 분들이 눈독을 드리게 돼요.
그러므로 그때 하시려거든
서둘러 미리 확정예약을 해놓으셔야 하겠지요?
저희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이라는 건 잘 아시겠지요?
그렇다고 비용이 월등히 높은 건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그런데 마사지 비용이라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구형구축 등의 확률이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습니다.
그러므로 마사지를 꼭 받으실 필요가 없지요.
아주 드물게 마사지가 필요한 분이 있을 뿐이어서
그런 분에게는 비용없이 마사지를 해드리고 있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2005년도 드디어 10여일이면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이 지워져 버리겠군요.
좋은 마무리를 하시고 새해엔
아름다운 가슴으로 새 출발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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