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힘이 되는 글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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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25회 작성일 05-12-23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벌써 나름대로 날짜까지 예정하신 걸 보니
님의 말씀처럼 이미 결심을 확고히 하셨나 봐요.
그런데 동생분의 친구가 가슴수술을 했는데
수술한 가슴이라는 것이 확연히 표가 나고
너무 동그란 가슴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시고
혹시나 해서 걱정이 되셔서 글을 주셨군요.

그분은 어디서 수술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절벽에다가 갈비뼈가 울퉁불퉁할 정도로 바짝 마르고
피부가 아주 얇으면서 질긴 상태가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드러날 정도가 아닌데...
물론 이런 상태라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아주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되어
의사가 살펴보아도 감쪽같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님의 글로 판단해보건대
첫째는 75A에서 75C컵으로 확대됐다면
너무 크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 적당히 크게 되어야 감쪽같이 예쁘고
자연스런 가슴이 되는 것이지 너무 크면 클수록
당연히 수술한 표시가 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여기에 있을 것 같아요.

둘째는 어디서 무슨 방법으로 수술했느냐가 관건입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게 되면
보형물의 박리가 쉽지 않아(특히 아랫쪽 갈비뼈 부근)
수술한 표시가 나기 쉽고 너무 동그란 모양의 가슴이 됩니다.
그런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이곳의 박리가 아주 간단하고 쉬워서 동그란 모양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되는 것이지요.

세째는 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하든
가슴수술을 많이 해보지 않았거나
또는 가슴의 미적 감각이 떨어진 의사가
수술을 하면 그렇게 될 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수술하신 분의 원래 가슴이
너무 마르고 갈비뼈가 울퉁불퉁할 정도로
피부가 백짓장처럼 얇으면서 또한 아주 질긴 경우에는
수술한 표시가 그렇게 날 수 있어요.

자, 이젠 님께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드셨나요?
그리고 다시 힘과 용기가 나시나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무척 간단하고 편하며 쉬운 수술이라서
사실 힘이나 용기가 하나도 필요없는 수술인데...)
동생의 걱정과 우려는 이제 비온 뒤 개인 하늘처럼
말끔하게 씻겨졌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통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답고 예쁜 가슴의 꿈을 꾸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서두르십시요!
왜냐하면 연말 연초를 노려 이때에
수술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님 말고도 많거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대로 바로 전화02)542-1213 주셔서
님께서 원하는 날로 수술날짜부터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전에 편한 시간에 상담을 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곧 만나실테니까
그때 더 긴 이야기 나누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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