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늦게 찾아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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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3회 작성일 05-11-24 00:00
조회 413회 작성일 05-11-24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참 많은 세월이 걸리셨어요.
그렇게 멀리 있었던가요? 압구정필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 터인데 미안합니다.
좋고 귀한 것일수록 찾기가 쉽지 않다던가요?
그러나 이제 찾으셨으니
반은 해결된 셈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셔도 될 겁니다.
(님의 아이디처럼 이제 "하하걸"이 되실 수 있지요.)
없는 가슴에 대한 그동안의 사연을
눈에 보이는 듯 그려주셨군요.
덜렁거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는 철모르던 시절...
그러나 철이 들면서 여전히 가슴과 등이 구분되지 않아
오랫동안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으나...
세상에서 가장 아픈 수술이 가슴수술이라는 얘기에
포기까지 하셨는데...
그래도 미련을 떨치지 않고 찾아 헤매신 덕에
오늘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셨군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프다는 수술이 가슴수술로 알고 있었는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그런 아픈 수술이 전혀 아니라니
님의 눈이 휘둥그레지셨다구요?
수술전부터 휘둥그레지는 눈이라면
수술을 막상 하시게 되면
휘둥그레진 눈이 아예 감기지 않으실까 걱정(?)이 됩니다?!
아프지 않을 뿐더러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예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하지 않던가요?)
그뿐인 줄 아세요?
흉터걱정이 없고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으며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수술후
피주머니를 며칠씩 주렁주렁 차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무시할 정도로 낮아 안심하고 할 수 있는 수술
그러면서도 포켓의 박리가 아주 쉬워서
아주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되는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랍니다.
그런데 다른 그 어떤 방법과도
견줄 수 없이 좋은 수술이라해서
그 비용이 월등히 높을 것 같지요?
그러나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메일로 올려드리려 했으나 님의 메일주소가 없군요.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대구에 사신다구요?
그런데 어쩌지요?
아직 대구에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 할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소개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서울에서도 압구정필외에는 잘 하는 곳이 거의 없거든요.)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서울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사느냐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대구보다 훨씬 더 먼곳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후 바로 당일 다시 내려가시는 수술이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후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 아니던가요?
이번 겨울에는 가운데 가슴팍에 꼭 깊은 계곡을 만드시어
내년초부터는 얇은 옷과 비키니도 즐겨입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러워하던 처지에서 부러움을 받는 처지로의 변신이 되겠지요?
(압구정필을 드디어 발견하셨으니 언젠가 꿈이 꼭 이루어지실 겁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주셔도 돼요.
(님의 아이디 "하하걸"임을 밝혀주시면 더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참 많은 세월이 걸리셨어요.
그렇게 멀리 있었던가요? 압구정필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을 터인데 미안합니다.
좋고 귀한 것일수록 찾기가 쉽지 않다던가요?
그러나 이제 찾으셨으니
반은 해결된 셈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셔도 될 겁니다.
(님의 아이디처럼 이제 "하하걸"이 되실 수 있지요.)
없는 가슴에 대한 그동안의 사연을
눈에 보이는 듯 그려주셨군요.
덜렁거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는 철모르던 시절...
그러나 철이 들면서 여전히 가슴과 등이 구분되지 않아
오랫동안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으나...
세상에서 가장 아픈 수술이 가슴수술이라는 얘기에
포기까지 하셨는데...
그래도 미련을 떨치지 않고 찾아 헤매신 덕에
오늘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셨군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프다는 수술이 가슴수술로 알고 있었는데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그런 아픈 수술이 전혀 아니라니
님의 눈이 휘둥그레지셨다구요?
수술전부터 휘둥그레지는 눈이라면
수술을 막상 하시게 되면
휘둥그레진 눈이 아예 감기지 않으실까 걱정(?)이 됩니다?!
아프지 않을 뿐더러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예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하지 않던가요?)
그뿐인 줄 아세요?
흉터걱정이 없고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으며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수술후
피주머니를 며칠씩 주렁주렁 차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무시할 정도로 낮아 안심하고 할 수 있는 수술
그러면서도 포켓의 박리가 아주 쉬워서
아주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이 되는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랍니다.
그런데 다른 그 어떤 방법과도
견줄 수 없이 좋은 수술이라해서
그 비용이 월등히 높을 것 같지요?
그러나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메일로 올려드리려 했으나 님의 메일주소가 없군요.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대구에 사신다구요?
그런데 어쩌지요?
아직 대구에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 할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소개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서울에서도 압구정필외에는 잘 하는 곳이 거의 없거든요.)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서울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사느냐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대구보다 훨씬 더 먼곳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후 바로 당일 다시 내려가시는 수술이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후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 아니던가요?
이번 겨울에는 가운데 가슴팍에 꼭 깊은 계곡을 만드시어
내년초부터는 얇은 옷과 비키니도 즐겨입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러워하던 처지에서 부러움을 받는 처지로의 변신이 되겠지요?
(압구정필을 드디어 발견하셨으니 언젠가 꿈이 꼭 이루어지실 겁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주셔도 돼요.
(님의 아이디 "하하걸"임을 밝혀주시면 더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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