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9회 작성일 05-12-08 14:41
조회 379회 작성일 05-12-08 14:4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벌써 그렇게나 되셨나요?
참 반갑습니다.
예뻐진 가슴에 만족하시고 잘 지내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런데 다만 님의 살성 때문에
아직 촉감이 그리 좋지 못하시다구요?
원래 지금쯤이면 특별한 마사지가 필요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술한 가슴인 줄
전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고 촉감이 좋을 때인데
님께서는 드물게 좀 느린 듯한 것 같군요.
아마도 지금이 가장 그런 느낌이 심할 때일 것입니다.
앞으로 느리지만 점차 좋아질 거예요.
대신 마사지를 열심히 하시면
그 기간도 훨씬 더 빨라지게 되니
마사지를 권하고 싶습니다.
혼자 하시기 어려우면 시간나는 대로 오셔서 마사지 받으세요.
언제든 부담없이 오셔도 된다고 했잖아요?
아무곳에서나 마사지 받으시는 것은
가급적 권하고 싶지 않아요.
퇴근 시간에 잘 맞추셔서
(저희 병원 문을 조금 늦게 닫더라도) 오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들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술후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요.
한번 수술하신 분은 영원한 저의 환자입니다!
곧 더 좋아지실 겁니다!
그럼 또 지금보다 더욱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그럼 다음에 오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벌써 그렇게나 되셨나요?
참 반갑습니다.
예뻐진 가슴에 만족하시고 잘 지내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런데 다만 님의 살성 때문에
아직 촉감이 그리 좋지 못하시다구요?
원래 지금쯤이면 특별한 마사지가 필요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술한 가슴인 줄
전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고 촉감이 좋을 때인데
님께서는 드물게 좀 느린 듯한 것 같군요.
아마도 지금이 가장 그런 느낌이 심할 때일 것입니다.
앞으로 느리지만 점차 좋아질 거예요.
대신 마사지를 열심히 하시면
그 기간도 훨씬 더 빨라지게 되니
마사지를 권하고 싶습니다.
혼자 하시기 어려우면 시간나는 대로 오셔서 마사지 받으세요.
언제든 부담없이 오셔도 된다고 했잖아요?
아무곳에서나 마사지 받으시는 것은
가급적 권하고 싶지 않아요.
퇴근 시간에 잘 맞추셔서
(저희 병원 문을 조금 늦게 닫더라도) 오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들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술후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요.
한번 수술하신 분은 영원한 저의 환자입니다!
곧 더 좋아지실 겁니다!
그럼 또 지금보다 더욱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그럼 다음에 오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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