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지방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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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모양
조회 539회 작성일 05-11-18 17:00
조회 539회 작성일 05-11-18 17:0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나름대로 이름있는 병원에서 볼살 주입을 3차례나 받은 김모양인데요. 이곳에 글을 읽다 어떤 분이 볼살 주입후 너무나 만족을 하여 후기를 올려놓으셨길래.. 너무 신기해서 글드립니다.
요즘엔 지방을 예전같은 방법으로 하지 않아 흡수율이 낮고 60프로 정도는 남는다고 들었어요. 그곳도 그렇게 언급했구요.
그런데,, 전 3차례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지방이 정말 얼마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여전히 볼살 없다는 얘기를 듣는 형편이라. 정말 3번 수술한 게 물거품이 되는 처지가 됐어요.
나름대로 솔직히 돈도 아까웠고 나만 이런건지.. 원래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곳을 보니 안그런 것 같아서요.
제가 3차 할때만해도 의사분은 안해도 되겠구만.. 이라고 얘기했지만 정말 저희 엄마와 신랑도 거의 변화가 없다고 다 빠져버렸다고 했어요.
크게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왜그런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로 될 것 같았으면 전 아마도 안했을지도 몰라요.
수술이 너무나 아팠고 그걸 3번이나 감내하며 얻은 결과는 너무나 미미하고 실망스러웠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나름대로 이름있는 병원에서 볼살 주입을 3차례나 받은 김모양인데요. 이곳에 글을 읽다 어떤 분이 볼살 주입후 너무나 만족을 하여 후기를 올려놓으셨길래.. 너무 신기해서 글드립니다.
요즘엔 지방을 예전같은 방법으로 하지 않아 흡수율이 낮고 60프로 정도는 남는다고 들었어요. 그곳도 그렇게 언급했구요.
그런데,, 전 3차례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지방이 정말 얼마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여전히 볼살 없다는 얘기를 듣는 형편이라. 정말 3번 수술한 게 물거품이 되는 처지가 됐어요.
나름대로 솔직히 돈도 아까웠고 나만 이런건지.. 원래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곳을 보니 안그런 것 같아서요.
제가 3차 할때만해도 의사분은 안해도 되겠구만.. 이라고 얘기했지만 정말 저희 엄마와 신랑도 거의 변화가 없다고 다 빠져버렸다고 했어요.
크게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왜그런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로 될 것 같았으면 전 아마도 안했을지도 몰라요.
수술이 너무나 아팠고 그걸 3번이나 감내하며 얻은 결과는 너무나 미미하고 실망스러웠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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