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가슴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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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걸
조회 673회 작성일 05-11-24 17:08
조회 673회 작성일 05-11-24 17:08
본문
올해 27살인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땐..가슴이..그리 크지 않아도..
달리기할때(체육시간) 덜렁(?)거리지 않아서..오히려 좋아하고..
그랬었는데..
나이가..점점 들수록..
여성스러움의 상징인 가슴이..너무 작아..
많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가슴인지 등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놀림도 많이
듣고요.ㅠㅠ
근데..
어디선가 듣기로..세상에서 제일 아픈 수술이 가슴성형이란 얘길 듣고는..수술은 꿈도 꾸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필 성형외과 홈피에 오게 되었고..
배꼽통한 가슴 성형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것과..
간단한 수술이라는것과..
아주..제 눈이 휘둥그레 질만했겠죠? ^^
그래서..고민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비용도 만만찮을 테니까요.
게다가..전..지금 대구에 살고 있거등요.ㅠㅠ
혹시..대구에도..같은 시술을 하는 병원을 아시면..소개좀..
아니면..다른 방법이라도..^^
그리고 가격도..알고 싶어요..
여름에 비키니 입었을때...
계곡 보이는 여자들을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하는..한 처녀가..ㅠㅠ
어렸을땐..가슴이..그리 크지 않아도..
달리기할때(체육시간) 덜렁(?)거리지 않아서..오히려 좋아하고..
그랬었는데..
나이가..점점 들수록..
여성스러움의 상징인 가슴이..너무 작아..
많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가슴인지 등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놀림도 많이
듣고요.ㅠㅠ
근데..
어디선가 듣기로..세상에서 제일 아픈 수술이 가슴성형이란 얘길 듣고는..수술은 꿈도 꾸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필 성형외과 홈피에 오게 되었고..
배꼽통한 가슴 성형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것과..
간단한 수술이라는것과..
아주..제 눈이 휘둥그레 질만했겠죠? ^^
그래서..고민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비용도 만만찮을 테니까요.
게다가..전..지금 대구에 살고 있거등요.ㅠㅠ
혹시..대구에도..같은 시술을 하는 병원을 아시면..소개좀..
아니면..다른 방법이라도..^^
그리고 가격도..알고 싶어요..
여름에 비키니 입었을때...
계곡 보이는 여자들을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하는..한 처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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