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저번에 가예약해달라그러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학생
조회 666회 작성일 05-11-15 01:39
조회 666회 작성일 05-11-15 01:39
본문
가예약해달라구 해놓고 못갔네요 ;;죄송해요~
빨리 하구싶은데..시간잡기가 애매하네요.
꼭 요번달안으루 가서 상담받구 빨리 하구싶네요.ㅋㅋ
참. 엄마한테는 얘기했는데..아빠나 오빠는 모르게 해야되거든요.
근데 아무래두 수술이니 만큼 한이틀정도는 몸살난것처럼
아프다던데.. 또 붕대도 감고있을텐데 모르게 할수있을까요?
아빠는 별로 안마주쳐서 모르시겠지만..
오빠는 많이 마주치잖아요.ㅋ
물론 저는 집에서도 속옷을하구있고 잠잘때만 빼서
오빠도 제가 심한 절벽인지는 모르거든요.
그니까 두꺼운 옷입구 있으면 알수 없겠지요?
알게되서 욕먹을꺼 생각하면 정말싫어요,ㅋ
남자들은 이해못하잖아요.챙피하기두하구.
참. 비용이요 반은 현금으로 반은 카드로도 가능하겠지요?
빨리 하구싶은데..시간잡기가 애매하네요.
꼭 요번달안으루 가서 상담받구 빨리 하구싶네요.ㅋㅋ
참. 엄마한테는 얘기했는데..아빠나 오빠는 모르게 해야되거든요.
근데 아무래두 수술이니 만큼 한이틀정도는 몸살난것처럼
아프다던데.. 또 붕대도 감고있을텐데 모르게 할수있을까요?
아빠는 별로 안마주쳐서 모르시겠지만..
오빠는 많이 마주치잖아요.ㅋ
물론 저는 집에서도 속옷을하구있고 잠잘때만 빼서
오빠도 제가 심한 절벽인지는 모르거든요.
그니까 두꺼운 옷입구 있으면 알수 없겠지요?
알게되서 욕먹을꺼 생각하면 정말싫어요,ㅋ
남자들은 이해못하잖아요.챙피하기두하구.
참. 비용이요 반은 현금으로 반은 카드로도 가능하겠지요?
- 이전글빨개진 코를 보니... 05.11.15
- 다음글한방쓰는 남편도 모를 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