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망설임으로보낸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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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69회 작성일 05-11-03 00:00
조회 469회 작성일 05-11-03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하하하, 망설이다가 일년이나 보내셨다구요?
어지간히 겁이 많으신가 봐요.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은 수술이 아니던가요?
이 아프지 않은 수술을
혹시나 아플까봐 망설이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불신의 골이 깊은 사회가 되었는지...
믈론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가슴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니
아무래도 좀 아프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걸 이해는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결코 아픈 수술이 아니니 안심하시라고!
그렇습니다!
기왕 하실 수술이라면 일찍 하실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뒤늦게나마 결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멀리 사신다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어느 정도의 시간과 공간쯤은 무시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멀리 사셔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술 당일 입국하여
수술후 다시 당일 출국할 수 있는 수술이기 때문이지요.
그후 3-4일에 첫 치료를 오시면 되고
그후 3-4일 간격으로 두세번(주중 한번 주말 한두번)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것도 어려운 경우는 첫 치료후
나머지의 치료는 사시는 곳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의뢰 해드리기도 하지요.
자, 이 정도면 포항이 아니라 더 먼 곳에서 가능하지 않겠어요?
금요일에 상담하시고 다음날 수술을 원하신다면
가장 빠른 날로는 11월 18일(금)에 오셔서 상담하시고
19일(토)에 수술을 해드리기로 가예약을 해드리겠어요.
다시한번 전화 02)542-1213 주셔서 확인해주시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망설임으로 보낸 일년 세월,
이번에 보상받으시길 바라며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하하하, 망설이다가 일년이나 보내셨다구요?
어지간히 겁이 많으신가 봐요.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은 수술이 아니던가요?
이 아프지 않은 수술을
혹시나 아플까봐 망설이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불신의 골이 깊은 사회가 되었는지...
믈론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가슴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보니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니
아무래도 좀 아프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걸 이해는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결코 아픈 수술이 아니니 안심하시라고!
그렇습니다!
기왕 하실 수술이라면 일찍 하실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뒤늦게나마 결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멀리 사신다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어느 정도의 시간과 공간쯤은 무시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멀리 사셔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술 당일 입국하여
수술후 다시 당일 출국할 수 있는 수술이기 때문이지요.
그후 3-4일에 첫 치료를 오시면 되고
그후 3-4일 간격으로 두세번(주중 한번 주말 한두번)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것도 어려운 경우는 첫 치료후
나머지의 치료는 사시는 곳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의뢰 해드리기도 하지요.
자, 이 정도면 포항이 아니라 더 먼 곳에서 가능하지 않겠어요?
금요일에 상담하시고 다음날 수술을 원하신다면
가장 빠른 날로는 11월 18일(금)에 오셔서 상담하시고
19일(토)에 수술을 해드리기로 가예약을 해드리겠어요.
다시한번 전화 02)542-1213 주셔서 확인해주시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망설임으로 보낸 일년 세월,
이번에 보상받으시길 바라며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